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본편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1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2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3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4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5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6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7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8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9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10화

종말 트레인 이모저모 겸 번역노트 11화

 

성지순례(네이버)

성지순례(유튜브)

 

 

 

 

 

 

 

 

 

 

 

 

 

 

 

 

 

 

 

 

 

 

 

 

 

 

 

에피소드 제목

 

 

黒木の指笛の音は、草笛の音を使っています。
どの草かは忘れました。
쿠로키의 손가락 피리 소리는 풀피리 소리를 썼습니다.
어떤 풀인진 잊어버렸습니다.
思い出しました。黒木の指笛の音、カラスノエンドウでした。 생각났습니다. 쿠로키의 풀피리, 살갈퀴였습니다.

 

 

葉香を乗せた電車が走っているのは、ポンタロー新線という新しく出来た線路です。 요카를 태운 열차가 달리는 건 폰타로 신선이라는 새로 생긴 선로입니다.
ポンタロー新線はどこに行くというわけでもなく、池袋をぐるっと巡っています。
以前豊島区の構想にあった池袋LRTに近い感じです。
폰타로 신선은 딱히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이케부쿠로를 빙빙 돌고 있습니다.
전에 토시마구에서 구상했던 이케부쿠로 LRT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대충 저 동네를 뺑뺑이 도는 노선 계획이 있었다네요.

 

 

B分G坐는 신분게이자(新文芸坐)란 영화관 이름에서 따온 것 같네요.

아래의 トッキ-3(톳키-3), アポカリプス ソルジャーズ(아포칼립스 솔저즈)는 아마도 영화 제목.

 

 

원문을 그대로 옮기면 '내 입장에선 곤란한데' 하는 식으로 끝나야 할 텐데

자막에선 가독성이나 문장 구성상 일부 생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대로 인형으로 있어주지 않으면"까지가 한 세트인데, 한 줄로 쓰긴 너무 길기도 하고

위의 예문에서 '내 입장에선'이 아닌 '난'으로 줄이면 앞뒤 구절의 길이 균형이 안 맞는달까(?)

'있어주지/않으면' 사이는 같은 띄어쓰기여도 줄바꿈을 하기엔 어색한 위치랄까

 

이런 부분에서 고민할 때가 간간히 있네요.

 

 

어제 쓸 때 빠트렸었는데...

닌텐도 버추얼 보이라는 '전설적인' 물건입니다.

나무위키의 사진이 많은 걸 말해줍ㄴ...

 

 

渾沌のUFOみたいな乗り物は、二代目です。
最初のは椎名町の影響で消失しました。
혼돈의 UFO 같은 탈것은 2대째입니다.
처음 건 시이나마치의 영향으로 소실됐습니다.

원래 타던 건 구독 해제할 때 사라졌겠죠.

 

 

이런 것도 위에서처럼, 끝에 붙은 きっと는 일부러 생략했습니다.

근데 아마 프로 쪽에선 이 정도만 써도 글자수 제약 초과했다고 잘릴 겁니다(?)

 

 

晶が見せようとしている澁澤龍彦の本は、葉香が読んでいないので意味はありません。 아키라가 보여주려고 하는 시부사와 타츠히코의 책은 요카가 안 봤던 거라서 소용없습니다.

 

 

그동안 얼굴 피해서 자막을 요리조리 옮기는 짓을 많이 해왔는데,

12화는 유독 그게 어려운 부분이 꽤 있네요...

 

공감성 수치(나무위키): 이건 위키백과에선 한국어 문서가 없네요.

원래 '공감성 수치'로만 적었었는데,

羞恥가 아닌 數値로 오독할 가능성이 커보여서 '수치심'으로 고칩니다.

 

 

 

조시가야 →수족관

建物の中は三つの空間に分かれています。
最初は葉香のイメージが具体化した宇宙と線路の空間、
次が雑司ヶ谷隧道の変形、
最後はサンシャイン水族館の変形です。
건물 내부는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선 요카의 이미지가 구체화한 우주와 선로의 공간,
다음으로 조시가야 지하도의 변형,
끝으로 선샤인 수족관의 변형입니다.

결국 조시가야 영원은 안 나오고, 지하도 얘기만 살짝...

 

조시가야 지하도(WE ROAD)는 예전에 날씨의 아이 때 가봤던 여기 이름인가 보네요.

 

 

星の世界はサンシャインのプラネタリウム、滝はサンシャインシティの噴水広場の変形です。 별의 세계는 선샤인 플라네타리움, 폭포는 선샤인시티 분수광장의 변형입니다.

지극히 지키기 싫은 맞춤법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단어입니다(?)

 

 

대사를 말하는 순서가 애매하긴 한데...

원칙적으로 1초짜리 싱크도 너무 짧아서 문제될 수 있는데

여기서 '저거'에 따로 싱크를 주면 0.5초밖에 안 나옵니다.

 

아래 대사는 놔두고 위쪽만 바뀌게도 만들어봤는데 뭔가 좀...

대사량이 많은 작품에서는 이런 것 배분도 고민이 많네요.

 

 

サンシャイン60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見切れているので実際には更にもっとあります。 선샤인60이 잔뜩 있는데요, 잘려있어서 실제론 더 잔뜩 있습니다.

 

어디까지 있을까요(?)

위에 4개만이 아니라 아래 2개에서도 옆으로 쭉 이어졌을 것 같은데

 

 

スワン仙人が颯爽と去って行きましたが、あの水の流れの先は奈落になっている様な気がする。 백조 도인이 씩씩하게 떠나가는데요, 그 물의 흐름 너머는 나락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カラスは東長崎方面に帰って行きます。 까마귀는 히가시나가사키 방면으로 돌아갑니다.

요카 따라서 아가노 가는 건 아닌가 보네요.

 

 

대 피터르 브뤼헐의 '바벨탑', 1563년 작

아까 올릴 때 빼먹었었는데, 어차피 유명한 그림이라 다들 알 것 같네요.

 

 

みんなが西武新宿線と言っていましたが、はたして。 다들 세이부 신주쿠선이라고 하지만, 과연?

실제 신주쿠선은 세이부선과 1km쯤 거리가 있어서, 저렇게 보이는 거리에서 병주할 것 같진 않네요.

토코로자와역에서 만난 후에는 반대방향에 놓이게 되고요.

 

그런데 일웹 쪽을 보니 오다큐 SE란 말이 보이네요.

 

 

マコト先生は今までは元のサイズの1/6でした。
今は1.6倍です。
마코토 선생은 지금까진 원래 사이즈의 1/6이었습니다. 지금은 1.6배입니다.
ご視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こまで付き合って下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어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やむを得ず飛ばしてしまった駅や、これから吾野へと向かう道のりを、どこかで描写できたらと心から願っています。
引き続き応援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어쩔 수 없이 날려버린 역이나, 앞으로 아가노를 향하는 여정을 어딘가에서 묘사할 수 있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계속해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喋ってはいけないたくさんの事を言いたい。
ロフトかどこかで製作委員会に隠れて、こっそりオフ会やろうぜ。
말해선 안 될 많은 걸 말하고 싶네요.
로프트든 어디서든, 제작위원회에 숨어 몰래 오프 모임 해봅시다.

 

이케부쿠로 로프트는 11화 이모저모에서 설명했었죠. 가고 싶다

 

 

추후 완결 자막 포스팅은 따로 빼고, 이 카테고리엔 이모저모만 남겨둘 예정입니다.

에피소드 제목

 

 

池袋住人は木彫りのフクロウになりました。 이케부쿠로 주민은 목각 올빼미가 됐습니다.

 

전에도 올렸지만, '올빼미형 주민'에 대해선 1화 신문에서부터 언급이 있었습니다.

1화 신문 フクロウ型住人

 

 

이케버스는 2화에서도 레이미가 언급한 적이 있었죠.
이 글 아래쪽의 신문기사에도 등장합니다.

 

 

 

원래 한국에선 꽤 보기 드문 형태였는데, SRT 수서역이 이렇게 지어졌죠.
그 이전엔 목포역이라든가, 여수엑스포역이라든가...
내일로 타고 여수엑스포역 가본 지도 10년 됐네...

 

 

 

卵とじ

'타마고토지'란 건 대충 이렇게 생겼다네요.

 

 

吾野がゴーヤの産地になったのは7G後なので、葉香はそのことを知りません。 아가노가 여주의 산지가 된 건 7G 이후라서, 요카는 그 사실을 모릅니다.

 

 

 

ところてんの刑、
茶碗蒸しにされるのとは違って、何らかの刑罰だと思われます。
多分すごく痛い。
토코로텐(우무묵)형,
차완무시(계란찜)이 되는 것과는 달리, 어떠한 처벌로 생각됩니다.
아마 엄청 아픈 듯.

토코로텐

뭐 어떻게 아픈 걸까요(?)

 

 

원문 그대로 옮기면

 

『あの部屋はとても気に入っておいででしたから』
아노 헤야와 토테모 키니 잇테 오이데 데시타카라
그 방은 대단히 맘에 들어 하고 계셨으니까요

 

『「おいで」も「こいで」も「おもいで」も関係あるか』
오이데」모 「코이데」모 「오모이데」모 캉케이 아루카!
「계셔/이리 온」이든 「와라」든 「추억」이든 뭔 상관이냐!

그냥 한국어에서 '세월아 네월아' 할 때의 '네월'처럼
의식의 흐름으로 나오는 표현일 겁니다. 아마도

 

 

激怒り(게키오코리, 격하게 화남), 처음엔 '분노 표출' 정도로 옮겼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극대노' 같은 표현이 괜찮아 보여서 수정합니다.

 

 

원문 그대로 옮기면

『それ、日本語として怪しいよね?』
소레, 니홍고토시테 아야시이요네?
그거, 일본어로써 미심쩍은데?


'일본어'를 그대로 쓸 순 없고, 적당히 의역했습니다.

 

 

94년 × 365.2425일 = 34332.795일
대략 34333일 소요

5분(300초)에서 하루(86400초)로
86100초만큼 회복되는 데에 34333일이므로
86100초 ÷ 34333일 = 2.50779...초/일
대략 하루에 2.5초

따라서 38 ÷ 2.5 = 15.2
대략 15일 경과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이게 '젠지로한테 처음 모자를 씌워준 날'부터인지
'닥터가 아가노에서 치료를 시작한 날'부터인지는 애매하네요.

 

 

뉴클리어 풋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한 마디로 미국의 핵가방

 

 

은박지에 대해 모르다니

 

 

'조시가야' 대해선 아래에 다시 언급합니다.

 

 

'Loft/ロフト(로프트)'를 변형한 'Loスト'(=Lost+ロスト(로스트))입니다.

 

 

黒木はゾンビ全部を把握できていませんが、わかるゾンビは番号で呼んでいます。 쿠로키는 좀비를 전부 파악하진 못했지만, 아는 좀비는 번호로 부릅니다.

 

 

 

新しく伸びた線路はポンタロー新線です。
新聞にはちょこっと書かれていました。
ぐちゃぐちゃになって使われていない池袋駅の、その上を通ります。
새로 뻗은 노선은 폰타로 신선입니다.
신문에는 살짝 언급됐었습니다.
엉망진창이 되어 쓰이지 않는 이케부쿠로역 위를 지납니다.

이에 대해선 10화 신문기사에 언급이 있었습니다.

ポンタロー新線 = 폰타로 신선

 

 

그리고 이번 화의 신문기사

저기에 광고 하나까진 읽히는데, 더 이상은 무리인 것 같네요.

 

 

12人目のジョン万次郎現れる

またも雑司ヶ谷霊園

12명째 존 만지로 등장
또다시 조시가야 영원

雑司ヶ谷霊園からはジョン万次郎が復活(?)しているそうです。
何人もです。
英語は話せないそうです。
조시가야 영원에서 존 만지로가 부활(?)했다는 모양입니다.
몇 명씩이나요.
영어는 못 하나 봅니다.

조시가야 영원, 존 만지로에 대해서는

1화의 신문에서부터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거 12화에 나오는 거 아닐지...? 안 나오다니

 

もはやブランド 江古田納豆 人気で高騰
이제는 명품이 된 에코다 낫토 인기로 비싸져

 

 

ロシアンウォシュレット

実用化へ一歩精進
러시안 워슐렛
실용화에 한 발짝 정진

 

러시안 워슐렛에 대해서는 네리마 나라의 앨리스 설정집 마지막 페이지에 나옵니다.

 

 

うなぎとあなご 掛け合わせに成功
뱀장어와 붕장어 교배에 성공

 

 

巣鴨プリズン跡地にポンタロープリズン施工
스가모 프리즌 터에 폰타로 프리즌 시공

 

 

仏子の地蔵5ミリ移動
부시의 지장 5밀리 이동

 

 

練馬高野台のカエル 池袋に潜入か?

見つけたら即座に報告を
네리마타카노다이의 개구리 이케부쿠로에 잠입?
발견하는 즉시 보고할 것

 

이케부쿠로는 맞는지 확신이 없네요.

○內일 것 같기도 하고...

 

 

はぐれウォーカー暴れる

深夜の明治通り
떠돌이 워커 날뛰다
심야의 메이지 거리

 

 

練馬駅の化石燃料 ハイオクが年内に枯渇の可能性

レギュラーが軽油に代替を

イケバス 木炭仕様へ
네리마역의 화석연료 고급휘발유가 연내에 고갈될 가능성
기본값이 경유로 대체돼
이케버스 목탄 사양으로

クロヒョウキャラバンの燃料は、主に練馬駅周辺で仕入れています。 흑표 캐러밴의 연료는 주로 네리마역 부근에서 사들입니다.
練馬駅周辺は石油の産地になりました。
ガソリン、軽油、灯油などすでに精製されたものが産出されます。
どの様に出るかというと、以下、自主規制。
네리마역 부근은 석유의 산지가 됐습니다.
가솔린, 경유, 등유 등, 이미 정제된 것이 산출됩니다.
어떤 형태로 나오는가 하면, 이하 셀프 규제.

'목탄'에 대해선 1화 신문기사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臓物は乗り物だった 裏付ける反応あり
내장은 탈것이었다  뒷받침하는 반응 확인

 

 

武蔵横手ヤギ人間軍団一座 興行へ
무사시요코테 염소 인간 군단 일동 흥행하다

 

무사시요코테 염소 얘기는 10화 신문에도 있었죠.

 

 

 

이 중에 몇 개는 12화에 등장해야 할 것 같은데... 왜 안 나와

 

 

 

최종화를 맞이하기 전에 이쪽의 인터뷰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harnenim.github.io/sample/st/animateTimes/index.html

 

animate Times - 종말 트레인

 

harnenim.github.io

 

에피소드 제목

제목과 대사에서 단어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왜?

 

 

원래 표기법상 장음은 생략해서 적는데...

작중에 너무 대놓고 일본식 한글 표기가 나와서 따라가야겠네요[...]

 

굳이 따지자면 오사카를 '오오사카'로 적는 거랑 비슷한 표기입니다.

 

 

 

베레모를 쓴 에도가와 란포 / 체 게바라

에도가와 란포: 한국어 위키피디아 내용이 너무 부실하네요;

에도가와 란포(나무위키):  예전에 란포기담 자막도 했었는데... 작품이 검열대상이 될 만큼 퇴폐적이었다고...

체 게바라: 너무나 유명한 중남미의 사회주의 혁명가

 

 

 

좀 딴 소린데, 저는 원래 요카 정도 길이가 머리카락 수명 한계 같네요...

허리 넘긴 후로는 더 안 자라요...

 

 

 

구글 스트리트뷰

어째 간판 말고 건물 모양은 공통점이 안 보이네요...

 

 

신문 상단 글씨가 池袋新聞(이케부쿠로 신문)에서 ふくろ新聞(후쿠로 신문)으로 바뀌었습니다.

근데 왜 파란색 네모칸 신문 제목 부분은 그대로...?

 

第一話もそうですが、今回出てくる新聞にも、7G後の色々な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
読みにくくてすみません。
제1화도 그렇지만, 이번에 나오는 신문에도 7G 이후의 다양한 일이 적혀있습니다.
읽기 힘들어서 죄송합니다.

 

 

페이지 순서대로 정리

 

 

新聞によると、仏子のお地蔵さんがお怒りの様です 신문을 보면, 부시의 지장보살이 화가 난 모양입니다

로맨스 거리 홈페이지 - 번역기 돌렸나 첫 페이지에도 '로망스도리', '로맨스대로' 등의 표현이 섞여있는[...]

규모를 볼 때 '대로'는 좀 아닌 것 같네요.

練馬高野台、姿は見えませんがカエルたちが潜伏しています。
静留たちの様子を伺っています。
네리마타카노다이,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개구리들이 잠복하고 있습니다.
시즈루 일행의 모습을 살피고 있습니다.
練馬高野台のカエルは、気骨ある猛者たちです。
「池袋新聞」ではその事をちょくちょく話題にしています。
ポンタローはカエルたちのことを忌まわしい反乱分子だと思っています。
네리마타카노다이의 개구리는 기골 있는 수완가들입니다.
「이케부쿠로 신문」에선 그 일을 이따금 화제로 삼습니다.
폰타로는 개구리들을 꺼림칙한 반란분자라고 여깁니다.

 

이케부쿠로 연예장(日): 공간 자체가 도망쳤다는 의미처럼 읽히는데요...(?)

귀자모신: 이것도 위키백과는 너무 빈약하네요... 나무위키

신주쿠 스에히로테이(日)

 

원래 존재하는 건 '선샤인60'인데, 7G의 영향으로 선샤인70도 생긴 건지[...]

 

 

신/왕/귀족 호칭처럼 'の(의)'가 들어갔습니다.

서구식 Yoka of Nakatomi 표현이 더 익숙한 것 같기도...

 

 

 

엔딩 크레딧에 トキワマン/トキワウーマン(토키와맨/토키와우먼)으로 되어있네요.

혹시나 구독 서비스 이름에 '만화'가 들어간 걸 줄인 걸까 싶었는데, '맨'이 맞겠네요.

 

 

흐릿하게나마 トキワ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도키와 장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각각의 모티브는

토키와맨T: 테즈카 오사무일 줄 알았는데... 테라다 히로오일 거라는 말이 있네요.

토키와맨A/F: 후지코 F. 후지오 / 후지코 후지오 Ⓐ

토키와우먼: 미즈노 히데코

 

 

소위 아가씨 말투를 사용하게 됐는데 (-ですの[데스노], -わ[와] 등)

번역할 때 잘 살리긴 쉽지 않네요...

 

 

あたい[아타이] 같은 표현도 마찬가지로 100% 살려서 옮기긴 어렵네요.

 

 

 

우키요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ムンクはノルウェー出身です。
「ドイツ表現主義」
言ってみたかったのでしょうね。
뭉크는 노르웨이 출신입니다.
「독일 표현주의」
말해보고 싶었던 거겠죠.

야수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입체주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 '-ism'끼린 '-파'로 맞춰주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독일 표현주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죠.

 

 

원문 그대로 옮기면

「悪徳宰相だ!」    [아쿠토쿠 사이쇼-다!]:   악덕 재상이다!

「焼くと臭いショウガ?」[야쿠토 쿠사이 쇼-가?]: 구우면 지독한 생강?

평범한 바보 기믹입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음식으로 맞춰서 핫도그 같은 걸 쓸 걸 그랬나

 

 

8화에서 생뚱맞게 등장했던 구독 떡밥 해소

에피소드 제목

 

 

스노모노(초무침) | 일본의 요리를 만들어보자! | NHK WORLD RADIO JAPAN

 

 

吾野がゴーヤの産地になったのは7G後なので、葉香はそのことを知りません。 아가노가 여주의 산지가 된 건 7G 이후라서, 요카는 그 사실을 모릅니다.

 

 

 

ポチは人間体ですが、西武池袋線沿線のどこかの駅から来ました。 포치는 인간체인데요,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연선 어딘가의 역에서 왔습니다.

원래 날 수 있던, 인간보다 작은 생물.

 

1화의 장면

일단 까마귀로 추정?

 

 

1화의 이것도 일단은 복선?

 

 

 

ゲーム好きの人。
小柴昌俊さん。
好きなゲームは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게임 좋아하는 사람.
코시바 마사토시.
좋아하는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고시바 마사토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위키에서 일본어 문서를 보면 파이널 판타지 이야기도 나오네요.

 

 

葉香に歯向かう人は7G事件の時たまたま、池袋に来ていました。
東武東上線の上板橋駅からやって来ました。
7Gで帰れなくなりました。
요카에게 저항하는 사람은 7G 사건 때 우연히 이케부쿠로에 와 있었습니다.
토부 토조선 카미이타바시역에서 찾아왔습니다.
7G로 돌아갈 수 없게 됐습니다.

 

사실 5년 전에 토부네리마 쪽에 이온시네마 이타바시는 가봤는데(?)

 

 

茶碗蒸しにされた人は消失しました。 死とはちょっと違います。 前話のスーちゃんたちと同じです。 계란찜(차완무시)가 된 사람은 소실됐습니다. 죽음과는 조금 다릅니다. 지난 화의 수짱 일행과 마찬가지입니다.

감독은 계속 죽었다고 규정하는 걸 피하고 있습니다(?)

 

 

「膨張ってそれ、繁栄の言い間違い?」를 굳이 직역하면
'팽창이라고 한 거, 번영을 잘못 말한 거야?' 정도가 될 텐데
최대한 얼굴을 피해 왼쪽에 몰아넣기 위해(!) 표현을 다듬었습니다.

 

 

「混乱してしまったこの世界をどうにかさせまいという力が」를 그냥 직역하면
'혼란에 빠진 이 세계를 어떻게든 (남들이) 만지작거리게 놔둘 수 없다는 힘이' 정도가 될 텐데

아무래도 장황하지 않게 정돈이 필요한 표현이죠.


처음엔 '(남들이 맘대로) 못 하게 한다' → '(내가 맘대로) 한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힘'이라고 썼었는데

다시 보니 반대의 의미로도 읽힐 듯한 표현이고...
재검수 중에 지금의 표현으로 고쳤습니다.

 

 

「そうだよ。危ないよ、仙人。」에서 仙人은

그대로 살리자니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생략했습니다.

 

 

쿠사모치|기후현|카이즈의 명물로 인기 있는 과자|eats.jp
괄호를 반대로 쓰는 게 나으려나...

 

 

팥앙금에 팥알갱이가 들어 있으면 알갱이라는 뜻의 粒(つぶ)를 써서 つぶあん、츠부앙)이라고 합니다.
반명 알갱이가 없고 순수하게 팥을 완전히 갈아서 만든 것을 漉し餡(こしあん、코시앙)이라고 합니다.
[출처] 코시앙과 츠부앙|작성자 TAPEt

이건 그냥 이렇게 풀어 쓰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에피소드 제목

 

 

保谷駅で黒木の父親と会うシーン、コンテまでは書いたのですが尺に入り切らず、欠番となりました。 호야역에서 쿠로키의 아버지와 만나는 장면, 콘티까진 그렸지만 끼워넣지 못하고, 결번이 됐습니다.
保谷の人たちは一見普通の人たちですが、黒木の近況を伝えても、どことなく他人事でした。
静留たちは強烈な違和感を覚えました。
호야역 사람들은 언뜻 평범한 사람들 같지만, 쿠로키의 근황을 전해도 어쩐지 감흥이 없었습니다.
시즈루 일행은 강렬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쿠로키가 살던 호야, 패싱당했습니다.

 

 

1~2화 땐 적당히 지나가는 표현이라 네리앨리스로도 적었었는데,

계속 나오니까 그렇게 적긴 애매하고, 어떻게 할지 고민해봤는데...


이멋세(?) 같은 것도 다들 알아서 코노스바라고 쓰잖아요(?)
강철의 연금술사도 하가렌이라고 쓰잖아요(?)

 

 

말장난 쥐어짜내 번역하긴 했는데, 원래 こんとん의 동음이의어 困頓을 의도했을 겁니다.
혼돈 자체도 混沌이 아닌 渾沌을 쓰긴 하지만요.

 

 

ウォーカーの話す言葉にはウォーカー訛りがあります。
クセが強いです。
워커가 하는 말에는 워커 사투리가 있습니다.
버릇이 강합니다.

원문 그대로 옮기면
「いらっしゃい。いらっしゃい。くそらっしゃい。」 - 어서 옵쇼, 어서 옵쇼, 빌어먹... 이걸 뭐라고 번역해[...]
「安いよ。安いよ。容易いよ。」 - 쌉니다 쌉니다 손쉽습니다
「死んで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 - 죽으십시오, 보십시오
이렇게 엉뚱한 단어가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야스이요'에 엉뚱하게 타를 붙인 '타야스이요'는 손쉽다고 직역하지 않고 해싼다고 쓰는 식으로, 적당히 번역했습니다.

 

 

屋台「はらわたあめ」
左側は「毒りんご飴」
右側は「串刺し焼き」です。
他にも
「焼きとうもろコロシ」や
「ロシアンルーレットくじ」や
「カラー人間」などもありますが、まったく見えません。
노점 「하라와타아메(=내장[하라와타]+솜사탕[와타아메])」
왼쪽은 「도쿠링고아메(=독사과[도쿠링고]+링고아메)」
오른쪽은 「쿠시사시야키(= 효수[쿠시사시] +꼬치구이[쿠시야키])」입니다.
그 밖에도
「야키토모로코로시(=군옥수수[야키토모로코시]+살해[코로시])나
「러시안 룰렛 뽑기」나
「컬러 인간」 등도 있지만, 전혀 안 보입니다.

위의 간판 글씨를 ASS 자막이 아닌 SMI 자막에 표현하긴 좀 애매해 보여서

처음엔 생략했었다가, 억지로 추가해봤습니다.

 

 

PACHINKO & SLOT이 왜 무슨 SEMENT가 됐을까요(?)

 

 

노점이 들어선 육교

 

 

원문은 토라이즈밍
捕らえる(토라에루)+우라이즈밍일 겁니다. 아마도

 

 

이건 쇼기 규칙을 다 알아야 하니 알아서...
저도 잘 몰라요...

 

 

아마도 1화의 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0화를 보니 그게 아닌가(?)

 

 

치즈 규동엔 일종의 이미지가 있나 봅니다(?)
부타동은 돼지고기라서 동족상잔이므로

 

 

牛丼屋さんの大きなポスターは4枚。
「12種のチーズ牛丼」
「ゴーヤ牛丼」
「彩キノコ牛丼」(毒毒しい赤いキノコがたくさん)
おすすめは
「やみつきスメル丼」です。
くさやとホンオフェとシュールストレミングが乗っています。
규동집의 커다란 포스터는 4장.
「12종 치즈 규동」
「여주 규동」
「알록 버섯 규동」(독이 있을 듯한 빨간 버섯이 잔뜩)
추천하는 건
「중독성 스멜동」입니다.
쿠사야와 홍어회와 수르스트뢰밍이 담겨있습니다.

 

 

ガス人間第一号 - Wikipedia

 

ガス人間第一号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ガス人間㐧1号』[注釈 3](ガスにんげんだいいちごう、英題:The Human Vapor)は、1960年12月11日に公開された、東宝製作の特撮映画。カラ

ja.wikipedia.org

 

 

아래 링크 마지막 페이지를 참고

https://harnenim.github.io/sample/st/nerima/nerima.html

 

네리마 나라의 앨리스 공식 팬북

アリス 앨리스 スクールカーストNo.2→完全引きこもり→裏練馬 の若きリーダー、     とローラーコースター 並みの波乱を       経験したお茶目な高校3年生。 引きこも   

harnenim.github.io

 

 

무사시아가노는 아마도 무사시요코테와 섞어서 대충 지어낸 것

 

종영 후에 감독 트윗이 추가로 있었네요.

武蔵吾野という駅は存在しないので、撫子が「えっ何それ?」とスーちゃんを見ています。 무사시아가노란 역은 존재하지 않아서, 나데코가 「엥 뭐야 그게?」 하고 수짱을 바라봅니다.

 

 

스가모 프리즌은 위에 링크 걸었던 팬북의 수짱 부분에도 언급됩니다.

 

스가모 구치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스가모 구치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이게 또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자리에 있던 거네요...?

 

 

「ところざわざわ」は踊りました。
動画も撮りました。
とっても疲れました。
「토코로자와자와」는 춰봤습니다.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대단히 지쳤습니다.

아마 토코로자와역뿐만 아니라

'코코로 자와자와(마음이 술렁술렁)' 비슷한 발음도 노렸을 겁니다.

 

 

やっぱり(얏파리)를 워커 사투리로 やっぴり(얏피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여윽시'라고 변형했습니다.

 

 

ウォーカーの掛け声はアルファベット三つなら何でも良いみたいです。
CIAでもGHQでも。
워커의 구호는 알파벳 3글자라면 뭐든 좋은 모양입니다.
CIA든 GHQ든.

OHV란 게 있긴 하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을 겁니다.

 

 

베니쇼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베니쇼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근데 주인공 일행은 그 속에서 헤엄치는데...?

 

 

ウォーカーのかけ声
「ぼーちぇ」は
「王手」が訛ったものです。
워커의 구호
「보-체」는
장군(오-테)」의 변형입니다.

해당 구호에는 따로 자막을 넣진 않았습니다.

 

 

원문은 十徳ウェポン(짓토쿠 웨폰)
十徳ナイフ(짓토쿠 나이후,  맥가이버 칼)의 변형일 겁니다.

 

 

소토바라고도 하는데 이타토바가 표제어로 쓰이네요.

板塔婆 - Wikipedia

 

板塔婆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ja.wikipedia.org

 

이런 블로그밖에 링크 걸 게 없나...
https://zlab.jp/334

 

일본 무덤에 꽂혀있는 긴 판때기, 板塔婆 이따토바

일본의 무덤을 보면 비석뒤에 긴 판때기가 꽂혀있거나 비스듬히 있는걸 쉽게 볼 수 있는데요. 板塔婆이따토바 = 판때기 토바, 라고 합니다. 정식명칭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별칭이라고 하는 사

zlab.jp

 

 

'しょうぎだおし': 네이버 일본어사전 (naver.com)

이런 건 번역하기가 참 그래요...

 

 

처음엔 보수적으로 토키와만 그대로 적었었는데,

10화까지 나온 시점에 토키와-man이 맞다고 보아 토키와맨으로 수정합니다.

10화 이모저모에서 다시 다룹니다.

渾沌は「サブスク追加」と叫んでいます。 혼돈은 「구독 추가」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과연 7G의 시대(?)

에피소드 제목

 

 

원문은 「もう腐ってるってこと?」「いや、ふさふさ」
ふさふさ(후사후사)는 일부러 腐ってる(쿠삿테루)의 '쿠사'랑 비슷한 발음을 쓴 걸 겁니다. 아마도?
일부러 ㅅ으로 시작해서 ㄱ으로 끝나는 단어로 맞췄습니다.

 

 

처음에 정줄 놨더니 '音[おと]'를 '색'으로 잘못 썼다가 고쳤습니다[...]

여기서 탁하다는 건 일본어에서 군청(群青[ぐんじょう])에 탁점(゛)이 들어간단 소린데, 번안하긴 마땅치 않네요.

 

ゾンビの発する音は、
「うごー」とか「がー」とか、
濁点禁止で演じてもらっています。
좀비가 발하는 소리는
「우고-」나 「가-」 같은
탁음이 안 들어가게 연기를 부탁했습니다.

 

 

철의 처녀 / 아이언 메이든 - 이건 위키백과 표제어처럼 번역해서 쓰기가 왠지 껄끄러운...
놋쇠 황소 / 팔라리스의 황소
유다의 요람은 단독 문서로는 없네요. 알아서 찾아보세요(?)

 

 

武蔵野うどん。
うまい。
初めて食べた時は強いコシにびっくりしました。
무사시노 우동.
맛있죠.
처음 먹었을 땐 너무 쫄깃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니코미를 번역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썼습니다.
붓카케 우동 같은 것도 그냥 쓰는데 뭐...

 

 

세가 새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어릴 때 집에 있던 건 4세대 콘솔이었던 것 같은데 뭐였더라...

사실 게임기보다도, 브라운관 TV를 어디서 구했는지가 더 신기...

 

 

직역하면 생태가 되겠지만,

생태(生態[せいたい])→성(性[せい])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어서

일부러 같은 '성'으로 맞출 수 있는 '특성'으로 의역했습니다.

 

 

이것도 원래는 성(性[せい])과 생(生[せい])이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겁니다.

그와 별개로, '성'만 쓰니 어감이 미묘해서 '성적인 거'로 풀어 썼습니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 / 나무위키
위키백과는 '멜러즈', 나무위키는 '멜러스'인데
원래 외래어 표기법 제6장에 영어에 대해 '어말의 -s[z]는 ‘스’로 적는다.'란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이거 국립국어원 사이트에서 증발했나...??

 

 

원래 그냥 넘겼었는데, 다시 보니 좀비 화장과 관련된 부분이라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

'스틱 컨실러'만 자막에 추가합니다.

 

빨간 동그라미에는 '高密着でよれにくい(고밀착이어서 잘 안 망가짐)'이라고 돼있습니다.

 

 

파고들기 - 나무위키 (namu.wiki)

원문은 「やり込み『ザ・ハウス・オブ・ザ・デッド』だし」

 

 

ゾンビは武蔵藤沢の人たちです。
黒木がゾンビに遭遇したのは100円ショップです。
ゾンビの定番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はありません。
좀비는 무사시후지사와 사람들입니다.
쿠로키가 좀비를 조우한 건 100엔숍입니다.
좀비의 정석인 쇼핑몰이 아닙니다.
スワン仙人の地図には、清瀬あたりにゾンビっぽい絵が書かれていましたが、スワン仙人の勘違いです。
実際の清瀬は別なことになっています。
백조 도인의 지도엔 키요세 부근에 좀비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었지만, 백조 도인의 착각입니다.
실제 키요세는 다른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쩌면 언젠가는 쿠로키도 호야역에 도달할지도?

라고 썼었는데 8화를 봤더니 어......... 근데 11화를 보니 어...?

 

 

무사시후지사와역 다이소


그리고 이건 헛소리긴 한데

 

유술(柔術: じゅうじゅつ) - 궁술(弓術: きゅうじゅつ)이 붙어서 나오니까
괜히 10(じゅう)술 - 9(きゅう)술처럼 느껴지네요(?) 8술도 있나

에피소드 제목

 

 

「アートマン号」
日本語にすると、
「自我号」とか「本質号」なんていう感じでしょうか?
「아트만호」
번역하자면
「자아호」나 「본질호」 같은 느낌일까요?

 

아트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아트만 - 나무위키 (namu.wiki)

 

 

玲実の「アポジーだ」は、
「アポ爺だ」のニュアンスで言っています。
레이미의 「아포지다」는
「아포 영감이다」의 뉘앙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자막엔 저렇게 후리가나를 달았습니다.

 

 

3개가 같이 언급된 건 선샤인 시티를 얘기하는 걸 겁니다. 아마도
【縮小営業】KUMAZAWA SHOTEN | 매장/서비스일람 | 매장/서비스 | 선샤인시티공식사이트 (sunshinecity.jp)

トップページ | サンシャイン劇場 オフィシャルサイト (sunshine-theatre.co.jp)

선샤인 수족관 (sunshinecity.jp)

정작 저 동네에서 가본 곳이라곤 영화관뿐인

 

 

 

 

계란찜 - 나무위키 (namu.wiki)

한국식과는 조금 달라서 자막에 후리가나를 달았습니다.

 

 

철좀비(渡りゾンビ): '철새(渡り鳥)'를 비튼 표현입니다.

무작정 떠도는 게 아니라, 살기 좋은 '기후'를 찾아 다니죠.

 

 

黒木の椅子は人の骨と皮で作った、という設定です。
多分うそだと思います。
쿠로키의 의자는 인간의 뼈와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입니다.
아마 거짓말일 겁니다.

 

 

아마도 모델은 '노자키'의 콘비프
コンビーフ類|商品カテゴリー|ノザキのコンビーフ ブランドサイト (cornedbeef.jp)

 

에피소드 제목

 

 

사야마 시립박물관엔 아케보노코끼리 골격 화석이 전시돼 있습니다.
笹井産出アケボノゾウ骨格化石 狭山市公式ウェブサイト (city.sayama.saitama.jp)
常設展示 | 狭山市立博物館 (sayama-city-museum.com)

​스테고돈은 원래 코끼리상과 코끼리과로 분류됐었지만, 지금은 코끼리상과 스테고돈과로 분류된다는데
그중 aurorae에 대한 정보는 한국웹엔 별로 없어보이네요.

한국어로 종의 이름 같은 건 한 단어로 붙여 쓰는 걸 원칙으로 삼습니다.

 

 

원문은 「インフラってボウフラの仲間?」

ボウフラ(보-후라) = 장구벌레

그냥 발음 비슷한 단어를 가져온 바보 기믹이죠.


사실 자막 파일 안에도 비노출 주석으로 넣었습니다(?)

 

 

1화 때도 언급했듯이 명목상 노선 끝이 아가노역이긴 한데
선형만 보면 특별히 차량기지나 분기 같은 게 있는 곳은 아닙니다.
비슷한 게 뭐가 있지... 4호선과 진접선?

아무튼 쟤네 동네는 이케부쿠로선 연선이 아니므로 증발

 

 

그래서 얘들은 대체 어디에...?

 

 

当初、戦闘機が玲実の足と足の間を抜けるというシーンを作る予定でしたが、1/6スケールのF4が思いのほか大きかったので、ジャンプさせる芝居に変更しました。 당초에 전투기가 레이미의 다리와 다리 사이를 빠져나가는 장면을 만들 예정이었지만, 1/6스케일의 F4가 생각보다 커서 점프하는 구성으로 변경했습니다.

 

 

戦闘機の人たちは皆、脱出しています。 전투기 사람들은 다들 탈출했습니다.

움짤 GIF 만들기엔 색상 조절이 까다로워서 포기...

 

일단 팟플레이어에서 아래 글꼴 크기 설정을 해제해주셔야 저렇게 나옵니다.

그 단어의 어원이 되신 분...


한 권밖에 없다고 버튼 눌린 이유는

晶は好きな本は、
読書用、保存用と必ず二冊持っています。
아키라는 좋아하는 책은
독서용, 보존용으로 반드시 두 권 갖고 있습니다.

 

 

 

저기까지 갈 수 있으면 토코로자와는 그냥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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