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トマン号」 日本語にすると、 「自我号」とか「本質号」なんていう感じでしょうか? |
「아트만호」 번역하자면 「자아호」나 「본질호」 같은 느낌일까요? |
아트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玲実の「アポジーだ」は、 「アポ爺だ」のニュアンスで言っています。 |
레이미의 「아포지다」는 「아포 영감이다」의 뉘앙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자막엔 저렇게 후리가나를 달았습니다.
3개가 같이 언급된 건 선샤인 시티를 얘기하는 걸 겁니다. 아마도
【縮小営業】KUMAZAWA SHOTEN | 매장/서비스일람 | 매장/서비스 | 선샤인시티공식사이트 (sunshinecity.jp)
トップページ | サンシャイン劇場 オフィシャルサイト (sunshine-theatre.co.jp)
정작 저 동네에서 가본 곳이라곤 영화관뿐인
한국식과는 조금 달라서 자막에 후리가나를 달았습니다.
철좀비(渡りゾンビ): '철새(渡り鳥)'를 비튼 표현입니다.
무작정 떠도는 게 아니라, 살기 좋은 '기후'를 찾아 다니죠.
黒木の椅子は人の骨と皮で作った、という設定です。 多分うそだと思います。 |
쿠로키의 의자는 인간의 뼈와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입니다. 아마 거짓말일 겁니다. |
아마도 모델은 '노자키'의 콘비프
コンビーフ類|商品カテゴリー|ノザキのコンビーフ ブランドサイト (cornedbeef.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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