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선배는 남자아이 - 왠지 무지성으로 잡은 상태(?)였는데...
네이버가 얽혀있는데 문제없으려나...
처음 잡으려고 했을 때는 정보가 없었던 동시방영 시간이 상당히 빨라서 그냥 패스할지도...?
2. 소시민 시리즈 - 요새 주말 자막 자체를 피하는 편인데요.
내키는 작품이 딱히 없어서 일단 작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3? 바이바이, 어스 - 원래 내키는 작품이 없어서, 그냥 '우부카타 토' 이름만 보고 잡을까 했는데요.
소시민 쪽을 한다면 작업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주말은 7월 첫주부터 원정 일정이 터질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원래 주 4자막 하면서도 구작 자막도 진행이 됐었는데, 올해는 어째 주 2자막을 해도 진행이...
5개월에 걸쳐 겨우 16화까지 작업한 작품이 있다고만 해두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내키는 작품이 없다 = 하차하기 전에 1화라도 보는 게 (자막 포함해서) 5편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