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럼에도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
모두의 힘을 모아 히카루를 부활시키는 데에 성공한 카가미였으나, 오르델라의 힘을 입수한 피스트에게 잠깐의 허를 찔려 몸을 탈취당하고 만다. 카가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히카루. 알마 vs 피스트, 형제의 결투의 행방은…!?
아마도 자막 재검수 같은 건 내년으로 밀릴 느낌이...
#12 그럼에도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
모두의 힘을 모아 히카루를 부활시키는 데에 성공한 카가미였으나, 오르델라의 힘을 입수한 피스트에게 잠깐의 허를 찔려 몸을 탈취당하고 만다. 카가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히카루. 알마 vs 피스트, 형제의 결투의 행방은…!?
아마도 자막 재검수 같은 건 내년으로 밀릴 느낌이...
제24화
네가 그릴 다음 세계는
누구나 "평범"해지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신이 되길 꿈꾼 고로였으나, 그곳에는 세계에 필요한 "누군가"가 부족하다고 랄이 말한다. 우자의 성전의 힘으로 과거의 자시과 마주한 고로는, 과거 자신이 진심으로 기원한 "진정한 바람"을 떠올린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것을 구하기 위해 에코와 대치한 고로는, 그녀가 가슴에 감춘 목소리를 듣는다.
결국 또 늦잠이라니 ㅁㄴㅇㄹ
#11 이런 데서 멈추지 마!
피스트는 오르델라의 힘을 거둬들여, 이 세계를 메카우데들의 신천지로써 지배하려고 꾀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투 도중, 피스트의 공격에서 알마를 지키고자 한 히카루는 빈사상태에 빠진다. 그런 히카루를 구하기 위해 카가미는 어떤 것을 떠올린다.
6시 23분부로 모니터 사망...
TV 연결해서 작업하려니 키보드 연결할 USB 연장케이블이 없어서 삽질...
이어폰은 연장 실패...
제23화
이 이야기를 망친다 해도
부활한 고로의 힘은 현실 세계에마저 간섭해, 세계의 붕괴는 "없던" 것이 된다. 고로의 힘을 눈앞에서 본 에코는, 자신이 쓴 이야기에 등장하지 않을 그와의 만남을 끼워맞추려 하나, 고로의 힘은 에코의 능력마저 뛰어넘어 에코가 만든 세계를 고쳐 쓴다. 그리고 고로가 전화를 걸자, 스마트폰 너머엔 그를 아는 친구가 있었고…….
이젠 볼츠만 두뇌까지 가는 건가(?)
#10 떠올려라, 동생아
히카루와 알마의 앞에 나타난 흑막의 정체는 ARMS의 리더 엘지스와 그의 메카우데 피스트였다. 게다가 엘지스의 가면 아래엔 100년 전에 죽었을 야쿠모의 얼굴이 감춰져 있었고…!? 그들의 목적은 대체? 메카우데와 메카우데 사용자를 에워싼 히카루 일행의 최종 결전이 지금 막을 연다!
공홈 에피소드 소개에...
이미지가 없는...
제22화
이렇게 된 건, 전부 네가 바랐기 때문이야
갑자기 랄 일행 앞에 나타난 에코. 그것은 그녀 일행이 아는 에코가 아닌, 히가키가 이야기한 "진정한 신"이었다. 이제까지의 사건을 자신이 만든 시나리오라고 얘기하고, 모든 걸 뜻대로 하는 힘을 지닌 에코 앞에, 카미에라비의 힘도 통하지 않아 궁지에 몰리는 랄 일행.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랄은, 아키츠의 기지로 전원의 힘을 합쳐 어떤 행동에 나선다.
대통령보다 막강한 신의 계엄령
#09 너 최강이잖아!
각성한 오르델라를 다시금 봉인하기 위해 히카루와 알마, 거기에 파워업한 인조 메카우데를 입수한 카가미도 가담해 힘을 합쳐 공격을 개시! 카가미와 그의 형 나오히토의 과거, 그리고 모든 사건의 흑막의 정체가 마침내 밝혀지는가…!?
휴가 내기엔 일정이 미묘해서 반차 두 개 썼는데 뭔가 미묘...
제21화
당연하지, 나……니까
적힌 글자의 의미를 구현화하는 히가키의 힘으로, 파괴되는 패럴렐 월드에서 탈출한 랄과 쿄는 아키츠 일행과 합류해 "카미에라비"의 AI 본체가 있는 장소를 향한다. 진정한 신의 공격을 피하면서 어떻게 그 시설에 도달한 일행은, 케이타의 안내로 시설에 들어간다. 그리고 12년 전 히가키의 권유로 세계의 비밀을 안 케이타는, 랄 일행에게 카미에라비와 환각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곳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원래 프라모델 때문에 오후반차 내놨었는데
결과적으로 어... 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