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엔 교토 가려고 했었는데 시가도 끼워넣을까...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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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메비우스 더스트
아라키가 <폴리스 호퍼>에 돌아왔다. 하지만 스텔라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는다. 모두가 받아들인다고 해도, 자신만은 인정할 수 없다며 아지트를 뛰쳐나가고 만다.
스텔라를 뒤쫓는 올가. 올가도 여전히 아라키를 용서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올가에게는 요 10년간 함께 지내온 스텔라야말로 스텔라라고 이야기한다.
올가의 생각을 들은 스텔라는 한 번만 다시 아라키랑도 얘기해 보겠다고 한다. 물어볼 것은 오직 한 가지. 왜 자신을 바꿔버렸는가──.
그런 가운데, <신카츠시카>의 각지에서 의문의 더스트 소동이 발생한다. 시내 여기저기에서 아메바형 더스트가 솟아나, 피해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히로>의 도움 요청을 받은 아라키 일행은 급히 신코이와를 향한다.
그러자 스피카에게서도 연락이 들어온다. 이 소동을 일으키는 건 쿠루스라는 것이다. 쿠루스는 아라키가 자신의 곁을 떠난 것에 분노해 폭주하고 만 것이었다.
그리고 소동은 더스트의 영향 범위가 급속도로 좁아지는 사태로 발전하고……!?
아이캐치에 인물 소개가 사라졌네요(?)
--- 09.19. ---
오타 하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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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상보다 빠른 자막 하려고 했는데
ASS 자막에 뻘짓 좀 하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이래서 엊그제 라라를 새벽 자막 한 거였는데
이거랑 일주일 차이로 개봉했던 파리에 피는 에투알은 블루레이가 내년 2월까지 밀리고
그 와중에 마보로시가 3년 만에 블루레이 발매 소식이 들리고[...]
일본에선 사실 두 번 봤는데
한 번은 마이너한 영화관에 촉박하게 들어가느라 모바일 티켓으로 ㅠ
--- 10:56 ---
맞춤법 검사 이후에 표현 수정하다가 한 글자 오타가...
예고에서처럼 『それは宇宙を切り取ったんだ』라고만 쓰면 '우주를 떼어놓았다' 하는 식으로 쓰겠는데 본편에서처럼 『その花火は「音と色と形だけで」宇宙を切り取ったんだ』라고 중간에 뭐가 끼어드니까 미묘해서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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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배리어 브레이크
아라키가 <디아볼릭 고스트>에서 활약하게 된 후로, 쇼세이, 카이, 하루토, 셋은 아라키의 모습에 위화감을 품고 있었다. 스텔라에게 한 짓은 쇼크였지만, 그래도 아라키를 미워할 수는 없다. 쇼세이는 아라키의 모습을 확인하고자, 직접 만든 요리를 가지고 만나러 간다.
아라키에게 디아볼릭에서의 생활에 대해 묻는 쇼세이. 폴리스에 있기 힘들어졌다곤 해도, 왜 디아볼릭인지. 정말 잘해 나가고 있는 건지. 아라키는 자신을 받아들여 준 곳이기 때문이라고 솔내를 얘기한다.
「자신의 의지로 디아볼릭에 있고 싶은 건 아니지 않은지」 조바심에 쇼세이는 아라키에게 승부를 걸겠다고 한다.
하루토와 카이도 가담해, 셋 사람과 디아볼릭의 야생 게임이 이뤄진다. 게임 내용은 디아볼릭 쪽에 맡긴 결과, <폐 단지 무너트리기>로 결정. 어떻게 봐도 디아볼릭이 유리한 데다, 아라키 없이는 승산도 옅다.
그럼에도 쇼세이는 필사적으로 계속 싸운다. 과연 승부의 행방은. 그리고 쇼세이가 승부를 건 이유는……?
완결 자막 목록 최상단이 이상해 보이면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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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엠프티 크라운
아라키의 <디아볼릭 고스트>에서의 생활이 시작됐다. 이제까지 그들의 평소 생활을 볼 기회는 없었지만, 같이 지내면서 그 실태를 목도한다.
개중에도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쿠루스가 스피카에게 휘두르는 폭력이었다. 이전부터 스피카에 대한 쿠루스의 태도가 엄격하단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었다.
하지만 스피카는 자신은 튼튼하니 괜찮다며, 쿠루스가 훨씬 괴로울 거라고 얘기한다.
그런 가운데 개최되는 게임. 디아볼릭의 멤버들은 아라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거듭 지시를 요구한다. 쿠루스한테서 더스트를 배급받는 아라키는, 이제까지 이상의 연산 능력을 구사해 예지하여, 디아볼릭 멤버들을 지원한다.
그 결과 디아볼릭은 <램프스>, <히로>를 일방적으로 때려눕히고, 마침내 페브루어리 로어즈와의 대전을 맞이하게 된다.
연일 이어진 디아볼릭의 무자비함에 열받은 스자쿠는, 자신들의 손으로 그들을 막겠다고 결의하고 게임에 나섰다.
작중 게임은 가게 주인들 허락은 받고 하는 건지(?)
그나저나 아직 발푸르기스의 회천의 후유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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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딥 디바이드
아라키의 비밀이 발각되고, <폴리스 호퍼>의 멤버들이 형용할 수 없이 어이없어하는 가운데, 게임 알림이 온다. 상대는 <디아볼릭 고스트>. 기분 전환에 좋겠다고 스텔라네는 아라키 없이 게임에 나서기로 한다.
그곳에서 알게 된 것은, 아라키가 디아볼릭에 가입했다는 사실이었다. 「어째서…….」 스텔라에게 분노가 치민다.
아직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하루토와 쇼세이를 제지하고, 디아볼릭과의 게임에 의욕을 내는 스텔라. 자신에 대해, 아라키에 대해. 갖가지 생각이 솟아나는 가운데, 반드시 쓰러트리겠다는 마음을 강화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게임. 서로의 진지에 보호받는 킹 꼬리를 입수한 팀의 승리라고 한다.
어떻게든 디아볼릭을 쓰러트리고 싶은 스텔라는 인원수가 모자란 와중에도 작전을 세워, 게임을 진행하려 한다.
한편, 아라키도 쿠루스의 지시에 따라, 예지로 본 스텔라네의 움직임을 디아볼릭 멤버들에게 전달했다. 봐주지 않는 아라키의 행동에, 스텔라는 새삼 분노가 격해지고──.
이번엔 아포칼립스 호텔 성지순례를 메인으로 삼으려는데, 카츠시카 들르긴 무리겠죠(?)
...이전에 또 비 오게 생겼는데
--- 03:33 ---
맞춤법 검사기 안 돌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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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스토어드 메모리
신코이와에서의 일 이후로도 아라키는 컨디션이 좋아, 게임에서도 활약을 보였다.
그런 아라키에게 잘됐다는 말을 거는 타케츠네네 <램프스> 멤버들. 하지만 한편으론 팀메이트인 스텔라네는 어딘지 떨떠름한 표정이었다.
그건 스텔라가 최근 이상한 꿈을 자주 꾸기 때문이었다. 아라키도 나오지만, 꿈이라기엔 위화감이 있는, 묘하게 리얼한 풍경. 마치 잊어버린 과거의 기억 같은…….
스텔라는 꿈의 정체를 찾기 위해, 꿈에 나오는 "어느 아이템"을 찾고 싶다고 올가에게 상담한다.
다음 날, 둘은 학교를 빠지고 스텔라의 집안을 뒤져본다. 하지만 어디를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역시 꿈은 꿈이고, 어느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남은 건 아라키의 방뿐. 스텔라는 올가와 함께 아라키의 방도 뒤지고, 마침내 엄중하게 잠겨있는 상자를 발견한다.
「머릿속이 윙윙 울려. 열지 말라는 경고인지, 어서 열라는 경고인지……」 결심한 스텔라는 올가의 머리카락을 써서 자물쇠를 연다.
아무도 몰랐던 아라키의 비밀이 밝혀진다──.
외출하는 게 아니라 자기 집안에서 물건 찾는데
외투 다 챙겨 입고 모자까지 쓰고(?)
그나저나 폰 배터리 참 오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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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 건드리다가 스케줄 꼬여서 으윽...
근데 이거 극장에선 앞쪽에 있었던 1편 요약 부분을 쳐낸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거 어두운 장면이 많은데
영화관에서도 생각했지만, 하얀 자막에 눈이 적응하면 더 안 보일 것 같기도[...]
--- 8.19. ---
오타, 맞춤법 등 수정
--- 8.20. ---
전체적으로 다시 보고 일부 수정
어두운 장면에서 자막도 좀 어둡게 조정했습니다. 역시 OLED TV로 보니 한결 낫네요.
--- 9.2. ---
두 군데 추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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