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시민 시리즈는 이어서 진행할 거고요.
시즌 1과 같다면 일요일 01:30, 이건 좋은데...
현재 유어 포르마(수요일 23:45), 아포칼립스 호텔(수요일 01:34)를 생각 중이었는데
GQuuuuuuX가 수요일 00:29로 와버리면 아포칼립스 호텔이랑 시간대가 붙어서 진행이 불가능해지네요...
닥터 스톤처럼 22시 방송 같은 거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음...차라리 새벽 4시 기상으로 바꾼다거나일단 이미 본 입장에서 GQuuuuuuX 프롤로그는 걸작이 맞습니다
하나를 새벽 자막 포기하고 퇴근 후 저녁 자막으로 미루는 방안도
뒤쪽에 유어 포르마가 있어서 막혀있고요.수요일 저녁엔 영화관도 갈 것 같고
우주인 무무도 생각은 있었는데, 이것도 목요일 00:00이라 유어 포르마랑 겹치고요...
그리고 미루, 이건 시간대가 아직 불분명한데
5편 구성이니 어디로 가든 어찌어찌 하긴 할 겁니다.
라자로도 관심은 있는데, 음... 왠지 막상 작업하긴 내키지 않는 느낌(?)
참고로 극장판 자막 예정
선배는 남자아이: 비 온 뒤 맑음
메이크 어 걸
베르사유의 장미
의외일지 몰라도 베르바라 직접 보고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꼈네요.
오히려 프로세카를, 팬심이나 배경지식 없이 봤더니 이게 뭔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