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제목

 

 

어지간한 음식명은 요샌 번역하기가 껄끄럽네요...

원래 그냥 썼었는데, 아랫줄에 주석도 추가합니다.

 

밥에 김(のり/노리)을 돌돌 만 것(巻き/마키)이 노리마키가 되듯이
부타마키는 돼지고기(부타니쿠)로 돌돌 말아서 만들어서 부타니쿠마키죠.

 

찾아보면 보통은 エノキタケの豚肉巻き(에노키타케노 부타니쿠 마키)로 풀어 쓰고

저런 식으로 줄여 부르는 경우는 없어 보이네요.

 

 

 

こま商店、
自分で作るわたあめ機とゲームのテーブル筐体が置いてあります。どうでも良い話ですが気になります。
何のゲームなんだろ?
私の予想では「ボスコニアン」
勝手に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と名乗ってます。
코마 상점,
직접 만드는 솜사탕 기계와 게임기 내장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지만 신경 쓰이네요.
무슨 게임일까?
제 예상으론 「보스코니안
멋대로 편의점이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아봤는데 코마 상점은 가상인 것 같네요.

 

직전에 아키라가 뛰어오는 곳까지는 확인이 됩니다.

 

 

[최석영의 버섯이야기(31)]요정들의 원무 ‘균륜’ < 사외칼럼 < 최석영의 버섯이야기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경상일보 (ksilbo.co.kr)

왜 이런 내용을 초딩 때 책에서 본 것 같지...

 

 

最近のトリュフは、豚ではなく犬が探すのだとか。
豚はトリュフを食べちゃうからだとか。
詳しくは知りません。
최근의 송로버섯은 돼지가 아닌 개가 찾는다나요.
돼지는 송로버섯을 먹어버린다나요.
자세히는 모릅니다.

 

돼지/개 얘기는 여기서 나온 것

 

 

3화는 특별히 분량이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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