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제목

 

 

사야마 시립박물관엔 아케보노코끼리 골격 화석이 전시돼 있습니다.
笹井産出アケボノゾウ骨格化石 狭山市公式ウェブサイト (city.sayama.saitama.jp)
常設展示 | 狭山市立博物館 (sayama-city-museum.com)

​스테고돈은 원래 코끼리상과 코끼리과로 분류됐었지만, 지금은 코끼리상과 스테고돈과로 분류된다는데
그중 aurorae에 대한 정보는 한국웹엔 별로 없어보이네요.

한국어로 종의 이름 같은 건 한 단어로 붙여 쓰는 걸 원칙으로 삼습니다.

 

 

원문은 「インフラってボウフラの仲間?」

ボウフラ(보-후라) = 장구벌레

그냥 발음 비슷한 단어를 가져온 바보 기믹이죠.


사실 자막 파일 안에도 비노출 주석으로 넣었습니다(?)

 

 

1화 때도 언급했듯이 명목상 노선 끝이 아가노역이긴 한데
선형만 보면 특별히 차량기지나 분기 같은 게 있는 곳은 아닙니다.
비슷한 게 뭐가 있지... 4호선과 진접선?

아무튼 쟤네 동네는 이케부쿠로선 연선이 아니므로 증발

 

 

그래서 얘들은 대체 어디에...?

 

 

当初、戦闘機が玲実の足と足の間を抜けるというシーンを作る予定でしたが、1/6スケールのF4が思いのほか大きかったので、ジャンプさせる芝居に変更しました。 당초에 전투기가 레이미의 다리와 다리 사이를 빠져나가는 장면을 만들 예정이었지만, 1/6스케일의 F4가 생각보다 커서 점프하는 구성으로 변경했습니다.

 

 

戦闘機の人たちは皆、脱出しています。 전투기 사람들은 다들 탈출했습니다.

움짤 GIF 만들기엔 색상 조절이 까다로워서 포기...

 

일단 팟플레이어에서 아래 글꼴 크기 설정을 해제해주셔야 저렇게 나옵니다.

그 단어의 어원이 되신 분...


한 권밖에 없다고 버튼 눌린 이유는

晶は好きな本は、
読書用、保存用と必ず二冊持っています。
아키라는 좋아하는 책은
독서용, 보존용으로 반드시 두 권 갖고 있습니다.

 

 

 

저기까지 갈 수 있으면 토코로자와는 그냥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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