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제목

 

 

스노모노(초무침) | 일본의 요리를 만들어보자! | NHK WORLD RADIO JAPAN

 

 

吾野がゴーヤの産地になったのは7G後なので、葉香はそのことを知りません。 아가노가 여주의 산지가 된 건 7G 이후라서, 요카는 그 사실을 모릅니다.

 

 

 

ポチは人間体ですが、西武池袋線沿線のどこかの駅から来ました。 포치는 인간체인데요,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연선 어딘가의 역에서 왔습니다.

원래 날 수 있던, 인간보다 작은 생물.

 

1화의 장면

일단 까마귀로 추정?

 

 

1화의 이것도 일단은 복선?

 

 

 

ゲーム好きの人。
小柴昌俊さん。
好きなゲームは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게임 좋아하는 사람.
코시바 마사토시.
좋아하는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고시바 마사토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위키에서 일본어 문서를 보면 파이널 판타지 이야기도 나오네요.

 

 

葉香に歯向かう人は7G事件の時たまたま、池袋に来ていました。
東武東上線の上板橋駅からやって来ました。
7Gで帰れなくなりました。
요카에게 저항하는 사람은 7G 사건 때 우연히 이케부쿠로에 와 있었습니다.
토부 토조선 카미이타바시역에서 찾아왔습니다.
7G로 돌아갈 수 없게 됐습니다.

 

사실 5년 전에 토부네리마 쪽에 이온시네마 이타바시는 가봤는데(?)

 

 

茶碗蒸しにされた人は消失しました。 死とはちょっと違います。 前話のスーちゃんたちと同じです。 계란찜(차완무시)가 된 사람은 소실됐습니다. 죽음과는 조금 다릅니다. 지난 화의 수짱 일행과 마찬가지입니다.

감독은 계속 죽었다고 규정하는 걸 피하고 있습니다(?)

 

 

「膨張ってそれ、繁栄の言い間違い?」를 굳이 직역하면
'팽창이라고 한 거, 번영을 잘못 말한 거야?' 정도가 될 텐데
최대한 얼굴을 피해 왼쪽에 몰아넣기 위해(!) 표현을 다듬었습니다.

 

 

「混乱してしまったこの世界をどうにかさせまいという力が」를 그냥 직역하면
'혼란에 빠진 이 세계를 어떻게든 (남들이) 만지작거리게 놔둘 수 없다는 힘이' 정도가 될 텐데

아무래도 장황하지 않게 정돈이 필요한 표현이죠.


처음엔 '(남들이 맘대로) 못 하게 한다' → '(내가 맘대로) 한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힘'이라고 썼었는데

다시 보니 반대의 의미로도 읽힐 듯한 표현이고...
재검수 중에 지금의 표현으로 고쳤습니다.

 

 

「そうだよ。危ないよ、仙人。」에서 仙人은

그대로 살리자니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생략했습니다.

 

 

쿠사모치|기후현|카이즈의 명물로 인기 있는 과자|eats.jp
괄호를 반대로 쓰는 게 나으려나...

 

 

팥앙금에 팥알갱이가 들어 있으면 알갱이라는 뜻의 粒(つぶ)를 써서 つぶあん、츠부앙)이라고 합니다.
반명 알갱이가 없고 순수하게 팥을 완전히 갈아서 만든 것을 漉し餡(こしあん、코시앙)이라고 합니다.
[출처] 코시앙과 츠부앙|작성자 TAPEt

이건 그냥 이렇게 풀어 쓰는 게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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