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제목

 

 

保谷駅で黒木の父親と会うシーン、コンテまでは書いたのですが尺に入り切らず、欠番となりました。 호야역에서 쿠로키의 아버지와 만나는 장면, 콘티까진 그렸지만 끼워넣지 못하고, 결번이 됐습니다.
保谷の人たちは一見普通の人たちですが、黒木の近況を伝えても、どことなく他人事でした。
静留たちは強烈な違和感を覚えました。
호야역 사람들은 언뜻 평범한 사람들 같지만, 쿠로키의 근황을 전해도 어쩐지 감흥이 없었습니다.
시즈루 일행은 강렬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쿠로키가 살던 호야, 패싱당했습니다.

 

 

1~2화 땐 적당히 지나가는 표현이라 네리앨리스로도 적었었는데,

계속 나오니까 그렇게 적긴 애매하고, 어떻게 할지 고민해봤는데...


이멋세(?) 같은 것도 다들 알아서 코노스바라고 쓰잖아요(?)
강철의 연금술사도 하가렌이라고 쓰잖아요(?)

 

 

말장난 쥐어짜내 번역하긴 했는데, 원래 こんとん의 동음이의어 困頓을 의도했을 겁니다.
혼돈 자체도 混沌이 아닌 渾沌을 쓰긴 하지만요.

 

 

ウォーカーの話す言葉にはウォーカー訛りがあります。
クセが強いです。
워커가 하는 말에는 워커 사투리가 있습니다.
버릇이 강합니다.

원문 그대로 옮기면
「いらっしゃい。いらっしゃい。くそらっしゃい。」 - 어서 옵쇼, 어서 옵쇼, 빌어먹... 이걸 뭐라고 번역해[...]
「安いよ。安いよ。容易いよ。」 - 쌉니다 쌉니다 손쉽습니다
「死んでらっしゃい。見てらっしゃい。」 - 죽으십시오, 보십시오
이렇게 엉뚱한 단어가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야스이요'에 엉뚱하게 타를 붙인 '타야스이요'는 손쉽다고 직역하지 않고 해싼다고 쓰는 식으로, 적당히 번역했습니다.

 

 

屋台「はらわたあめ」
左側は「毒りんご飴」
右側は「串刺し焼き」です。
他にも
「焼きとうもろコロシ」や
「ロシアンルーレットくじ」や
「カラー人間」などもありますが、まったく見えません。
노점 「하라와타아메(=내장[하라와타]+솜사탕[와타아메])」
왼쪽은 「도쿠링고아메(=독사과[도쿠링고]+링고아메)」
오른쪽은 「쿠시사시야키(= 효수[쿠시사시] +꼬치구이[쿠시야키])」입니다.
그 밖에도
「야키토모로코로시(=군옥수수[야키토모로코시]+살해[코로시])나
「러시안 룰렛 뽑기」나
「컬러 인간」 등도 있지만, 전혀 안 보입니다.

위의 간판 글씨를 ASS 자막이 아닌 SMI 자막에 표현하긴 좀 애매해 보여서

처음엔 생략했었다가, 억지로 추가해봤습니다.

 

 

PACHINKO & SLOT이 왜 무슨 SEMENT가 됐을까요(?)

 

 

노점이 들어선 육교

 

 

원문은 토라이즈밍
捕らえる(토라에루)+우라이즈밍일 겁니다. 아마도

 

 

이건 쇼기 규칙을 다 알아야 하니 알아서...
저도 잘 몰라요...

 

 

아마도 1화의 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0화를 보니 그게 아닌가(?)

 

 

치즈 규동엔 일종의 이미지가 있나 봅니다(?)
부타동은 돼지고기라서 동족상잔이므로

 

 

牛丼屋さんの大きなポスターは4枚。
「12種のチーズ牛丼」
「ゴーヤ牛丼」
「彩キノコ牛丼」(毒毒しい赤いキノコがたくさん)
おすすめは
「やみつきスメル丼」です。
くさやとホンオフェとシュールストレミングが乗っています。
규동집의 커다란 포스터는 4장.
「12종 치즈 규동」
「여주 규동」
「알록 버섯 규동」(독이 있을 듯한 빨간 버섯이 잔뜩)
추천하는 건
「중독성 스멜동」입니다.
쿠사야와 홍어회와 수르스트뢰밍이 담겨있습니다.

 

 

ガス人間第一号 - Wikipedia

 

ガス人間第一号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ガス人間㐧1号』[注釈 3](ガスにんげんだいいちごう、英題:The Human Vapor)は、1960年12月11日に公開された、東宝製作の特撮映画。カラ

ja.wikipedia.org

 

 

아래 링크 마지막 페이지를 참고

https://harnenim.github.io/sample/st/nerima/nerima.html

 

네리마 나라의 앨리스 공식 팬북

アリス 앨리스 スクールカーストNo.2→完全引きこもり→裏練馬 の若きリーダー、     とローラーコースター 並みの波乱を       経験したお茶目な高校3年生。 引きこも   

harnenim.github.io

 

 

무사시아가노는 아마도 무사시요코테와 섞어서 대충 지어낸 것

 

종영 후에 감독 트윗이 추가로 있었네요.

武蔵吾野という駅は存在しないので、撫子が「えっ何それ?」とスーちゃんを見ています。 무사시아가노란 역은 존재하지 않아서, 나데코가 「엥 뭐야 그게?」 하고 수짱을 바라봅니다.

 

 

스가모 프리즌은 위에 링크 걸었던 팬북의 수짱 부분에도 언급됩니다.

 

스가모 구치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스가모 구치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이게 또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자리에 있던 거네요...?

 

 

「ところざわざわ」は踊りました。
動画も撮りました。
とっても疲れました。
「토코로자와자와」는 춰봤습니다.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대단히 지쳤습니다.

아마 토코로자와역뿐만 아니라

'코코로 자와자와(마음이 술렁술렁)' 비슷한 발음도 노렸을 겁니다.

 

 

やっぱり(얏파리)를 워커 사투리로 やっぴり(얏피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여윽시'라고 변형했습니다.

 

 

ウォーカーの掛け声はアルファベット三つなら何でも良いみたいです。
CIAでもGHQでも。
워커의 구호는 알파벳 3글자라면 뭐든 좋은 모양입니다.
CIA든 GHQ든.

OHV란 게 있긴 하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을 겁니다.

 

 

베니쇼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베니쇼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근데 주인공 일행은 그 속에서 헤엄치는데...?

 

 

ウォーカーのかけ声
「ぼーちぇ」は
「王手」が訛ったものです。
워커의 구호
「보-체」는
장군(오-테)」의 변형입니다.

해당 구호에는 따로 자막을 넣진 않았습니다.

 

 

원문은 十徳ウェポン(짓토쿠 웨폰)
十徳ナイフ(짓토쿠 나이후,  맥가이버 칼)의 변형일 겁니다.

 

 

소토바라고도 하는데 이타토바가 표제어로 쓰이네요.

板塔婆 - Wikipedia

 

板塔婆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ja.wikipedia.org

 

이런 블로그밖에 링크 걸 게 없나...
https://zlab.jp/334

 

일본 무덤에 꽂혀있는 긴 판때기, 板塔婆 이따토바

일본의 무덤을 보면 비석뒤에 긴 판때기가 꽂혀있거나 비스듬히 있는걸 쉽게 볼 수 있는데요. 板塔婆이따토바 = 판때기 토바, 라고 합니다. 정식명칭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별칭이라고 하는 사

zlab.jp

 

 

'しょうぎだおし': 네이버 일본어사전 (naver.com)

이런 건 번역하기가 참 그래요...

 

 

처음엔 보수적으로 토키와만 그대로 적었었는데,

10화까지 나온 시점에 토키와-man이 맞다고 보아 토키와맨으로 수정합니다.

10화 이모저모에서 다시 다룹니다.

渾沌は「サブスク追加」と叫んでいます。 혼돈은 「구독 추가」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과연 7G의 시대(?)

에피소드 제목

 

 

원문은 「もう腐ってるってこと?」「いや、ふさふさ」
ふさふさ(후사후사)는 일부러 腐ってる(쿠삿테루)의 '쿠사'랑 비슷한 발음을 쓴 걸 겁니다. 아마도?
일부러 ㅅ으로 시작해서 ㄱ으로 끝나는 단어로 맞췄습니다.

 

 

처음에 정줄 놨더니 '音[おと]'를 '색'으로 잘못 썼다가 고쳤습니다[...]

여기서 탁하다는 건 일본어에서 군청(群青[ぐんじょう])에 탁점(゛)이 들어간단 소린데, 번안하긴 마땅치 않네요.

 

ゾンビの発する音は、
「うごー」とか「がー」とか、
濁点禁止で演じてもらっています。
좀비가 발하는 소리는
「우고-」나 「가-」 같은
탁음이 안 들어가게 연기를 부탁했습니다.

 

 

철의 처녀 / 아이언 메이든 - 이건 위키백과 표제어처럼 번역해서 쓰기가 왠지 껄끄러운...
놋쇠 황소 / 팔라리스의 황소
유다의 요람은 단독 문서로는 없네요. 알아서 찾아보세요(?)

 

 

武蔵野うどん。
うまい。
初めて食べた時は強いコシにびっくりしました。
무사시노 우동.
맛있죠.
처음 먹었을 땐 너무 쫄깃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니코미를 번역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썼습니다.
붓카케 우동 같은 것도 그냥 쓰는데 뭐...

 

 

세가 새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어릴 때 집에 있던 건 4세대 콘솔이었던 것 같은데 뭐였더라...

사실 게임기보다도, 브라운관 TV를 어디서 구했는지가 더 신기...

 

 

직역하면 생태가 되겠지만,

생태(生態[せいたい])→성(性[せい])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어서

일부러 같은 '성'으로 맞출 수 있는 '특성'으로 의역했습니다.

 

 

이것도 원래는 성(性[せい])과 생(生[せい])이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겁니다.

그와 별개로, '성'만 쓰니 어감이 미묘해서 '성적인 거'로 풀어 썼습니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 / 나무위키
위키백과는 '멜러즈', 나무위키는 '멜러스'인데
원래 외래어 표기법 제6장에 영어에 대해 '어말의 -s[z]는 ‘스’로 적는다.'란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이거 국립국어원 사이트에서 증발했나...??

 

 

원래 그냥 넘겼었는데, 다시 보니 좀비 화장과 관련된 부분이라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

'스틱 컨실러'만 자막에 추가합니다.

 

빨간 동그라미에는 '高密着でよれにくい(고밀착이어서 잘 안 망가짐)'이라고 돼있습니다.

 

 

파고들기 - 나무위키 (namu.wiki)

원문은 「やり込み『ザ・ハウス・オブ・ザ・デッド』だし」

 

 

ゾンビは武蔵藤沢の人たちです。
黒木がゾンビに遭遇したのは100円ショップです。
ゾンビの定番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はありません。
좀비는 무사시후지사와 사람들입니다.
쿠로키가 좀비를 조우한 건 100엔숍입니다.
좀비의 정석인 쇼핑몰이 아닙니다.
スワン仙人の地図には、清瀬あたりにゾンビっぽい絵が書かれていましたが、スワン仙人の勘違いです。
実際の清瀬は別なことになっています。
백조 도인의 지도엔 키요세 부근에 좀비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었지만, 백조 도인의 착각입니다.
실제 키요세는 다른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쩌면 언젠가는 쿠로키도 호야역에 도달할지도?

라고 썼었는데 8화를 봤더니 어......... 근데 11화를 보니 어...?

 

 

무사시후지사와역 다이소


그리고 이건 헛소리긴 한데

 

유술(柔術: じゅうじゅつ) - 궁술(弓術: きゅうじゅつ)이 붙어서 나오니까
괜히 10(じゅう)술 - 9(きゅう)술처럼 느껴지네요(?) 8술도 있나

에피소드 제목

 

 

「アートマン号」
日本語にすると、
「自我号」とか「本質号」なんていう感じでしょうか?
「아트만호」
번역하자면
「자아호」나 「본질호」 같은 느낌일까요?

 

아트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아트만 - 나무위키 (namu.wiki)

 

 

玲実の「アポジーだ」は、
「アポ爺だ」のニュアンスで言っています。
레이미의 「아포지다」는
「아포 영감이다」의 뉘앙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자막엔 저렇게 후리가나를 달았습니다.

 

 

3개가 같이 언급된 건 선샤인 시티를 얘기하는 걸 겁니다. 아마도
【縮小営業】KUMAZAWA SHOTEN | 매장/서비스일람 | 매장/서비스 | 선샤인시티공식사이트 (sunshinecity.jp)

トップページ | サンシャイン劇場 オフィシャルサイト (sunshine-theatre.co.jp)

선샤인 수족관 (sunshinecity.jp)

정작 저 동네에서 가본 곳이라곤 영화관뿐인

 

 

 

 

계란찜 - 나무위키 (namu.wiki)

한국식과는 조금 달라서 자막에 후리가나를 달았습니다.

 

 

철좀비(渡りゾンビ): '철새(渡り鳥)'를 비튼 표현입니다.

무작정 떠도는 게 아니라, 살기 좋은 '기후'를 찾아 다니죠.

 

 

黒木の椅子は人の骨と皮で作った、という設定です。
多分うそだと思います。
쿠로키의 의자는 인간의 뼈와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입니다.
아마 거짓말일 겁니다.

 

 

아마도 모델은 '노자키'의 콘비프
コンビーフ類|商品カテゴリー|ノザキのコンビーフ ブランドサイト (cornedbeef.jp)

 

에피소드 제목

 

 

사야마 시립박물관엔 아케보노코끼리 골격 화석이 전시돼 있습니다.
笹井産出アケボノゾウ骨格化石 狭山市公式ウェブサイト (city.sayama.saitama.jp)
常設展示 | 狭山市立博物館 (sayama-city-museum.com)

​스테고돈은 원래 코끼리상과 코끼리과로 분류됐었지만, 지금은 코끼리상과 스테고돈과로 분류된다는데
그중 aurorae에 대한 정보는 한국웹엔 별로 없어보이네요.

한국어로 종의 이름 같은 건 한 단어로 붙여 쓰는 걸 원칙으로 삼습니다.

 

 

원문은 「インフラってボウフラの仲間?」

ボウフラ(보-후라) = 장구벌레

그냥 발음 비슷한 단어를 가져온 바보 기믹이죠.


사실 자막 파일 안에도 비노출 주석으로 넣었습니다(?)

 

 

1화 때도 언급했듯이 명목상 노선 끝이 아가노역이긴 한데
선형만 보면 특별히 차량기지나 분기 같은 게 있는 곳은 아닙니다.
비슷한 게 뭐가 있지... 4호선과 진접선?

아무튼 쟤네 동네는 이케부쿠로선 연선이 아니므로 증발

 

 

그래서 얘들은 대체 어디에...?

 

 

当初、戦闘機が玲実の足と足の間を抜けるというシーンを作る予定でしたが、1/6スケールのF4が思いのほか大きかったので、ジャンプさせる芝居に変更しました。 당초에 전투기가 레이미의 다리와 다리 사이를 빠져나가는 장면을 만들 예정이었지만, 1/6스케일의 F4가 생각보다 커서 점프하는 구성으로 변경했습니다.

 

 

戦闘機の人たちは皆、脱出しています。 전투기 사람들은 다들 탈출했습니다.

움짤 GIF 만들기엔 색상 조절이 까다로워서 포기...

 

일단 팟플레이어에서 아래 글꼴 크기 설정을 해제해주셔야 저렇게 나옵니다.

그 단어의 어원이 되신 분...


한 권밖에 없다고 버튼 눌린 이유는

晶は好きな本は、
読書用、保存用と必ず二冊持っています。
아키라는 좋아하는 책은
독서용, 보존용으로 반드시 두 권 갖고 있습니다.

 

 

 

저기까지 갈 수 있으면 토코로자와는 그냥 가지 않나(?)

에피소드 제목

 

 

일본어론 섬이든 샘이든 'サム(사무)'가 되죠.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B0%A8%EB%A1%9C_GO!

 

전차로 GO!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차로 GO!장르시뮤레이션개발사타이토, 언밸런스 (PC 전용), Ongakukan (타이토와 협업), 스퀘어 에닉스, Gree배급사타이토, 스퀘어 에닉스플랫폼아케이드, 마이크

ko.wikipedia.org

 

 

무사시요코테역 옆 세이부 철도 사유지에 염소가 살았었다네요.(~2021)
무사시요코는 구글 지도 오류...

 

 

바포메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高麗川は、「こまがわ」と読みます。この作品に携わるまで「こうらいがわ」だと思っていました。 高麗川는 '코마가와'라고 읽습니다. 이 작품에 참가하기 전까진 '코라이가와'라고 생각했습니다.
高麗の由来は高句麗の人たちが移住してきたからそれにちなんで、と言われています。
唐や新羅に追われて移り住んだのだとか。
すみません、歴史はニワカです。この作品で知りました。
코마(高麗)의 유래는 고구려 사람들이 이주해와서, 그와 관련된 거라고 합니다.
당과 신라에 쫓겨 이주했다나요.
죄송합니다, 역사는 맛보기만 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알았습니다.

고려인삼이 나오는 코마역의 高麗는 그 '고려/고구려'가 맞습니다.

 

 

晶は澁澤龍彦のことをタツヒコと呼んでいます。たまにシブタツとも言います。 아키라는 시부사와 타츠히코를 타츠히코라고 부릅니다. 가끔 시부타츠라고도 합니다.

사실 기억의 저편이어서 까먹었었는데 1화에서도 언급이 있었더군요.

 

黒魔術の手帖 (文春文庫 し 21-5) | 澁澤 龍彥 |本 | 通販 | Amazon

 

 

 

특별히 히가시한노역이 아니라
그냥 한노시 동쪽에 골프장이 많다는 모양

 

 

모토카지역 주위 건물의 건축 양식은

토베 얀손 아케보노 어린이 숲 공원 같은 동화풍
トーベ・ヤンソンあけぼの子どもの森公園/飯能市-Hanno City-

 

 

부시역은 그냥 한자가 仏子(=佛子, 불자)여서 지장보살일 겁니다.

 

 

7Gになって良かった数少ないことのひとつに、夜空がきれいになったことが挙げられます。
木星も海王星もリュウグウも月の裏側(デザイン的には意外とつまらない)も良く見えます。
7G가 되어 잘된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로, 밤하늘이 깨끗해진 걸 들 수 있습니다.
목성도 해왕성도 용궁도 달 뒷면(디자인은 의외로 심심)도 잘 보입니다.

달도 그냥 달이 아니라 뒷면이랍니다.

 

 

 

西武池袋線は飯能でスイッチバックをします。有名です。
私はスイッチバックというと、山道のイメージ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은 한노에서 스위치백을 합니다. 유명합니다.
저는 스위치백이라고 하면 산길의 이미지밖에 없었습니다.

스위치백이 산길의 이미지라고 하는데,
저는 흥전역~나한정역 구간이 살아있을 때 가봤습니다(?)

 

 

 

노반은 닦아놓고 깔지 못한 선로...

 

 

역명이 아닌 '이나리야마 공원' 표현도 쓰이는 상황에서, 역명만 '코엔'으로 옮기는 건 저항감이 있네요.
역명은 붙여 쓰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인천공항2터미널역'이든 '괘법르네시떼역'이든, 역명은 한 단어로 붙여 씁니다.

 

 

도부 월드 스퀘어 | Tobu Railway Global Website

세이부 협찬 작품에서 토부 명칭이 등장할 수는...

 

 

【 東郷せんべえ 】 - 吾野まちづくり(吾野観光案内) (jimdofree.com)
아가노 민박 바로 옆에서 팝니다.

 

 

이나리야마공원역 자체가 항공자위대 기지를 끼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제목

 

 

어지간한 음식명은 요샌 번역하기가 껄끄럽네요...

원래 그냥 썼었는데, 아랫줄에 주석도 추가합니다.

 

밥에 김(のり/노리)을 돌돌 만 것(巻き/마키)이 노리마키가 되듯이
부타마키는 돼지고기(부타니쿠)로 돌돌 말아서 만들어서 부타니쿠마키죠.

 

찾아보면 보통은 エノキタケの豚肉巻き(에노키타케노 부타니쿠 마키)로 풀어 쓰고

저런 식으로 줄여 부르는 경우는 없어 보이네요.

 

 

 

こま商店、
自分で作るわたあめ機とゲームのテーブル筐体が置いてあります。どうでも良い話ですが気になります。
何のゲームなんだろ?
私の予想では「ボスコニアン」
勝手に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と名乗ってます。
코마 상점,
직접 만드는 솜사탕 기계와 게임기 내장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지만 신경 쓰이네요.
무슨 게임일까?
제 예상으론 「보스코니안
멋대로 편의점이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아봤는데 코마 상점은 가상인 것 같네요.

 

직전에 아키라가 뛰어오는 곳까지는 확인이 됩니다.

 

 

[최석영의 버섯이야기(31)]요정들의 원무 ‘균륜’ < 사외칼럼 < 최석영의 버섯이야기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경상일보 (ksilbo.co.kr)

왜 이런 내용을 초딩 때 책에서 본 것 같지...

 

 

最近のトリュフは、豚ではなく犬が探すのだとか。
豚はトリュフを食べちゃうからだとか。
詳しくは知りません。
최근의 송로버섯은 돼지가 아닌 개가 찾는다나요.
돼지는 송로버섯을 먹어버린다나요.
자세히는 모릅니다.

 

돼지/개 얘기는 여기서 나온 것

 

 

3화는 특별히 분량이 많지 않네요.

에피소드 제목

2화의 제목은 물음표가 들어가지 않아서

작중 대사와는 조금 다르게 적었습니다.

 

 

高崎観音が7G(の影響で)高麗川に移動しています。 타카사키 관음이 7G(의 영향으로) 코마가와로 이동했습니다.

 

 

 

メメントモリ。
人はいつか必ず死ぬ。そのことを忘れるな。
そんな感じの意味です。ゲームのことではないよ。
메멘토 모리.
인간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 그걸 잊지 말라.
그런 느낌의 의미입니다. 게임 같은 게 아니라.

솔직히 주석이 필요 없는 유명한 표현 같은데(?)

 

 

원문은 「背に腹はかえられぬ

직역하면 어색한 표현으로,

큰일을 위해 작은 걸 희생한단 의미를 가진 표현 중에서 골라 썼습니다.

 

 

玲美が言っているシュルシュルリは多分シュクメルリのことです。
おいしいよね。私は松屋のしか食べたことないけど。
레이미가 말하는 슈루슈루리는 아마 슈크메룰리(Chkmeruli)일 겁니다.
맛있죠. 전 마츠야에서밖에 먹어본 적 없지만요.

 

대사는 슈루슈루리지만 실제는 슈크메룰리

 

 

スーちゃんのスーはスーサイドのスーです。
首吊りひもをいつも首に巻いてます。
수짱의 수는 수어사이드의 수입니다.
목 매다는 줄을 언제나 목에 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짱'이 아닌 '수짱'으로 번역.

 

이때까진 그냥 지나가는 표현이라 '네리아리'를 '네리앨리스'로 옮겼었는데,
8화에선 남발되고, '네리아리 랜드'란 표현까지 나오니까 늘여서 쓰기 애매해지더군요...

 

 

원래 일본어에선 단어 앞에 お(오)나 ご(고)를 붙여서 높임 표현을 만드는데
パンツ 앞에 お를 붙여 'おパンツ(오판츠)'라고 하니까 번역하기가 마땅치가 않네요[...]
브리프는 억지로 쥐어짜낸 표현입니다.

 

 

통일 스페인을 완성한 ‘철의 여왕 이사벨 1세’ 리더는 오직 조직을 위해서만 존재한다 - 매일경제 (mk.co.kr)

갑옷을 안 벗으면 속옷도 못 갈아입는 거죠(?)

 

 

이런 말장난은 따로 살려서 번역하긴 어렵네요...

고심 끝에 로마자 발음 주석으로 수정합니다.


정식 방송이라면 아예 레이미를 영미로 로컬라이징 한다거나[...]

 

 

コマッシーは高麗川に生息するという噂の恐竜らしいです。
ホントにいるかどうかは知りません。7G前の噂です。
便乗したコマッシー焼きとかコマッシーまんじゅうがあるとかないとか。
코마시는 코마가와에 서식한다는 소문의 공룡인 모양입니다.
정말로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7G 이전의 소문입니다.
이에 편승한 코마시야키나 코마시만주가 있다나 뭐라나.

감독은 그냥 뻘소리 하는 거고, 그냥 네스호의 네시죠.

 

 

スワン仙人は池袋の住人というわけではなく、要町(かなめちょう)という駅のあたりの住人です。副都心線と有楽町線の駅です。
池袋にたまたま来ていた時、7G事件が起きました。
7G後、要町はまだ発見されてないみたいです。
백조 도인은 이케부쿠로의 주민은 아니고, 카나메초라는 역 부근의 주민입니다. 후쿠토신선과 유라쿠초선의 역입니다.
이케부쿠로에 우연히 왔을 때 7G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7G 이후, 카나메초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백조 도인이 원래 살던 곳은 카나메초
여기조차 발견 못 한 상태

 

スワン仙人 → c에 맞춰 '백조 도인'으로 옮겼습니다.

한국어에서 그냥 '선인' 그대로 쓰면 선악 구도부터 떠오르는 느낌...

 

 

実際の中池袋公園はアニメイトの庭の様になってますね。
賑やかです。仲間がいっぱい。
실제 나카이케부쿠로 공원은 아니메이트의 앞마당처럼 돼있죠.
활기 넘칩니다. 동료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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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서무)는 역 동쪽에, 토부(동무)는 역 서쪽에 있는 건 유명하죠(?)

 

 

仙人がノストラダムス的なわけのわからないことを言ってますが、話数が進んだ時にここに戻ってもう一度聞いてもらえると、意味がわかるかも。 도인이 노스트라다무스스러운, 못 알아들을 소릴 했는데요, 에피소드가 진행됐을 때 여기로 돌아와 다시 한 번 들어보시면 의미가 있을지도.

 

이건 3,4화에 대한 스포일러(?)

참고로 저돌의 '저'는 멧돼지입니다.

 

 

원래 로마자만 썼었는데 태국어 표기도 추가합니다.

'컵쿤카'는 여성형이고 남성형은 '컵쿤크랍'이라는데,
저 아저씨는 '컵쿤카'로 말합니다(?)

 

 

高丘親王航海記 | 渋澤 龍彦 |本 | 通販 | Amazon

시부사와 타츠히코 작품입니다.

에피소드 제목

 

 

한노역 스위치백 때문인지, 명목상 노선명과 실질 운행계통이 갈립니다.

노선명과 운행계통이 별개라는 게, 예를 들자면
경의중앙선(직결 이전 중앙선)에서 사실 용산~청량리 구간은 경원선이라거나(?)
사실 2005년 이전엔 해당 구간도 경원선 국철 계통이었던

 

 

선샤인 시티

 

 

이케부쿠로 세이부 백화점

 

 

이케부쿠로엔 '이케후쿠로'란 게 있습니다.

https://joho.st/tokyo/ikebukuro/ikefukuro.php

 

いけふくろう | 東京待ち合わせ場所ナビ

サンシャインシティ方面に向かう際の待ち合わせ場所として便利。北改札をでて右手方向...

joho.st

 

 

다이야게이트 이케부쿠로

https://www.seiburealsol.jp/ikebukuro/

 

ダイヤゲート池袋 - DaiyaGate Ikebukuro | 株式会社西武リアルティソリューションズ

未来へ向かう池袋の新たなランドマーク「ダイヤゲート池袋」 株式会社西武リアルティソリューションズ

www.seiburealsol.jp

아래에서 다시 언급

 

 

 

まずあとりあえずみんなで吾野駅に行き、まわりをうろうろしました。
とても静かでした。
かわいい犬がいました。
吾野宿の人と出会いました。
우선 일단 다들 아가노역에 가서, 주위를 어슬렁거렸습니다.
대단히 조용했습니다.
귀여운 개가 있었습니다.
아가노 민박 사람을 만났습니다.
吾野の動物たちがたむろしている吾野宿、実際にあります。
泊まれますよ。
貸切も出来るらしいです。
아가노의 동물들이 모여있는 아가노 민박, 실제로 있습니다.
묵을 수 있답니다.
전세 내는 것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아가노 민박 실제 모습

 

 

사슴 새끼란 뜻이 아니라, 종의 이름이 '아기사슴'인데

그냥 이렇게만 쓰면 당연히 그렇게 이해할 사람은 없을 테고[...]

처음엔 '문착(Muntjac)'으로 옮겼다가, 아기사슴(대만문착)으로 표현을 수정했습니다.

 

 

여주, 작품에선 키워드(?)가 됐지만 저는 살면서 본 적이 없네요...

 

 

夢子ちゃん, 대충 꿈속에 빠져 사는 애란 뜻이 되겠는데

머릿속이 꽃밭으로 옮겼습니다.

 

 

PHS - 나무위키 (namu.wiki)

이건 이대로 쓸 수밖에 없어 보이네요.

 

 

 

21세 3개월 = 0xFF 개월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7777일이 맞는 것 같네요(?)

 

 

처음엔 네리아리를 이렇게 옮겼었는데...
8화에선 반복해서 쓰이다 보니, 그냥 네리아리로 쓰는 게 나아 보이네요.

 

원문은 ムック, 이보다 앞서 ムック本이라는 표현도 나옵니다.

'ムック': 네이버 일본어사전 (naver.com) 'mook': 네이버 영어사전 (naver.com)

한국어로는 미묘해서 그냥 잡지로 썼습니다.

내용도 다 나오고 한 시점에, 설정집 정도가 적절해 보여 수정합니다.

 

책자의 내용은 이쪽으로

네리마 나라의 앨리스 공식 팬북 (harnenim.github.io)

 

 

 

원문에는 シュール라는 단어가 쓰입니다.

슈르 - 나무위키 (namu.wiki)

사실 이 작품 자체에 붙일만한 표현이죠(?)

 

 

나가토 운송 흑표편의 오리지널
야마토 운수 검은 고양이

메이테츠 코구마(곰돌이)
일본통운 펠리컨편
세이노 캥거루 택급편
사가와 익스프레스 파발(비각)

 

※ 비각(飛脚)
 일반적으로 파발로 옮기는데, 이거 '사람'이 나르는 겁니다.
 절대 파발마 같은 게 아닙니다.

 

 

7G後、吾野は何故だかゴーヤの産地になりました。
甘味があり、かつ、旨味のかたまりです。
ご飯によく合います。
吾野では他に米と中麦が獲れる様になりました。
7G 이후, 아가노는 어째선지 여주의 산지가 됐습니다.
단 맛이 있으면서, 동시에 감칠맛 덩어리죠.
밥에 잘 어울립니다.
아가노에선 그 밖에 쌀과 밀보리를 수확하게 됐습니다.
中麦とは名前どおり、大麦と小麦の中間ぐらいの麦です。
7Gの影響で、突然発生しました。
よく言えば、大麦と小麦のいいとこ取り。
わるく言えば、中途半端らしいです。
밀보리(中麦)란 건 이름대로, 보리(大麦)와 밀(小麦)의 중간 정도인 곡물입니다.
7G의 영향으로 갑자기 발생했습니다.
좋게 말하자면, 보리와 밀의 장점을 취했고
나쁘게 말하자면, 어중간한 모양입니다.

https://twitter.com/harne_/status/1774794252914196702

밀보리: 원래는 존재하지 않는, 작품에서 창조한 단어입니다.
한국에선 밀을 소보리라고 하는 것도 아닌지라, 중보리라고 해도 그닥 와닿지가 않고...

처음엔 그냥 '보리'로 퉁쳤다가, 나중에 '밀보리'란 표현으로 수정했습니다.

 

 

びっくりガード - Wikipedia

 

びっくりガード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東側(2022年5月) 西側(2012年8月) びっくりガードとは、池袋駅南端に接する鉄道橋およびその一帯の通称で、正式名称は鉄道橋が都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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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모 구치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스가모 구치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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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올빼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웃는올빼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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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司ヶ谷霊園からはジョン万次郎が復活(?)しているそうです。
何人もです。
英語は話せないそうです。
조시가야 영원에서 존 만지로가 부활(?)했다는 모양입니다.
몇 명씩이나요.
영어는 못 하나 봅니다.


雑司ヶ谷霊園 - Wikipedia

 

雑司ヶ谷霊園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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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만지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존 만지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존 만지로1880년경의 존 만지로출생1827년 1월 27일(1827-01-27)도사 번 나가하마 촌사망1898년 11월 12일(1898-11-12)(71세)도쿄도성별남성국적일본별칭John Mung, 또는 Nak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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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ゲート池袋 - Wikipedia

 

ダイヤゲート池袋 - Wikipedia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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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부 그룹 본사

 

 

 

 

 

 

 

2000系を使ったのも、西武線というとこの黄色い電車のイメージが強かったからです。
「西武線ならやっぱ黄色いのでしょ」と皆さん賛同してくれました。
個人的には30000系のスマイルトレインも可愛くて好きです。
101系も好きです。
2000계를 쓴 것도, 세이부선인 것도, 노란 전철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세이부선이라면 역시 노란색이지」라고 다들 찬동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론 30000계의 스마일 트레인도 귀여워서 맘에 듭니다.
101계도 좋아합니다.
2両編成にするのは最初から決めていました。
2両編成はアニメの絵柄的にとても収まりが良いからです。
2000系に2両編成がなければでっち上げ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
そしたら、ありました!
2량 편성으로 하는 건 처음부터 결정돼 있었습니다.
2량 편성은 애니의 구도에 아주 담기 좋기 때문입니다.
2000계에 2량 편성이 없으면 지어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있었습니다!
2000系と略して言ってますがこれは新2000系です。 2000계라고 줄여서 말하지만, 이건 신2000계입니다.

세이부 2000계 전동차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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