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6
당신만큼은 절대로 신으로 만들기 싫거든요
어떻게든 고로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랄. 하지만 그 수단을 시험하려면 사람의 외양이나 기억을 재현할 수 있는 힘이 필요했다. 에코의 협력으로 12년 전에 그 힘으로 후타나 이요로 둔갑한 이요와 재회한 랄은 그 애의 협력을 구하지만, 이요의 힘으로는 "영혼"까지 모방할 순 없다고 한다. 게다가, 이요는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제부터 6일 연속 영화관 모드
Episode 16
당신만큼은 절대로 신으로 만들기 싫거든요
어떻게든 고로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랄. 하지만 그 수단을 시험하려면 사람의 외양이나 기억을 재현할 수 있는 힘이 필요했다. 에코의 협력으로 12년 전에 그 힘으로 후타나 이요로 둔갑한 이요와 재회한 랄은 그 애의 협력을 구하지만, 이요의 힘으로는 "영혼"까지 모방할 순 없다고 한다. 게다가, 이요는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제부터 6일 연속 영화관 모드
제15화 『불행을 없었던 걸로 만들지 않는 한, 행복 따윈 한낱 착각이잖아』
12년의 시간을 넘어 재개된 카미에라비. 화면에 표시된 랄의 다음 대전 상대는 호노카였다. 한때 적대했던 적도 있는 그녀에 대해 랄이 에코에게 설명하던 중, 우연히 호노카와 맞닥뜨리고 오락실에서 의논하게 된다. 과거의 싸움을 떠올려 호노카를 경계하는 랄. 하지만 호노카가 내뱉은 말은 싸울 이유를 잃은 그녀의 심경이었다.
다음 주에 너의 색 1타4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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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마침내, 내가 태어난 의미를』
에코와 료의 앞에 나타난 랄. 12년 전 싸움에서 모습을 감춘 그녀는, 비틀린 인과에 의해 이 세상에 새로 생을 얻었었다. 그리고 아무도 고로를 기억 못 하는 세상에서 랄은 자신이 태어난 의미를 다하기 위해, 그를 대신에 신 후보로 선발된다. 나타난 "책"을 들고 료와 대치하는 랄. 그녀가 발현한 능력은 고로의 "우자의 성전"과는 다른 「혼자서는 쓸 수 없는 능력」으로…….
뭔가 랄은 스펠링을 Lall이라고 써서 랄이라고 쓰는데, 라루가 나을지 으으...
제13화 『그래서, 신이 필요했던 거야』
쿄와 고로의 싸움으로부터 12년. 일련의 사건은 "828 사건"으로 이야기되며,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고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유 연구로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에코는 "꿈속에서 본 신"을 찾아 당시 그대로 봉쇄돼 있는 828 사건의 현장으로 발을 옮긴다. 거기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눈에 들어온 벽보에 신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프라모델 뜯은 거 오늘 안엔 수습해야 되는데 으으...
--- 24:43 ---
오프닝/엔딩 가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