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화 그렇게 심한 소릴 했나

다 같이 열차 이름을 아포지호라고 지은 것도 잠시,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즈루는 전철을 내리고 만다. 포치는 시즈루를 따라가지만, 나데코 일행과 헤어지고 만다…….

 


 

서울 당일치기 하고 왔더니 시간이...

트위터 번역은 저녁에 업데이트됩니다.

 

--- 19:06 ---

감독 트위터 번역 업데이트

 

제5화  뼈가 돼버려요

 

어찌어찌 탈출한 시즈루와 레이미는, 일대를 주름잡는 보스에게 유폐당한 "닥터"를 구하러 간다. 시민의 협력도 얻어 어떻게 구출한 닥터를 데리고 레이미는 아키라에게 서둘러 간다!

 

 

--- 01:11 ---

감독 트위터 번역 추가


 

아가노 궁술은 세계 제일!

 

아, 이쪽도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harne_/223427257066

 

감독 트위터 0425.html
0.07MB

 

제4화  왜 엉덩일 감춘대?

 

이상한 동물, 기묘한 인삼, 골프공 같은 것, 다양한 것으로부터 도망치면서 시즈루 일행을 태운 전철은 이케부쿠로를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그것들을 헤쳐나온 것도 잠시, 아키라의 몸에 이변이 … …?

 


 

7G가 68.6m/s²인 건 저도 압니다.

 

https://www.tobu.co.jp/kr/sightseeing/nikko_kinugawa/tourism/12.html 

https://aganojuku.jimdofree.com/%E5%90%8D%E7%94%A3%E5%93%81/ 

 

 

--- 00:39 ---

미세싱크 등 수정

 

--- 03:05 ---

주석 하나 추가

 

--- 19:23 ---

방영 후 감독 트위터 번역을 추가합니다.

앞으로도 추가될 겁니다.

 

--- 4.25. ---

트위터 번역을 html 형식으로 변경합니다.

 

제3화 쇼트하고 해피 이지하게

 

이웃 역인 히가시아가노역에 도착하자, 머리에서 버섯이 자란 주민들의 마중을 받는 시즈루 일행. 권유받은 미스트 사우나, 또 버섯 요리까지 즐기고 여행의 피로를 리프레시! 하지만 아키라만큼은 어쩐지 이곳 사람들이 무서웠고……

 


 

https://twitter.com/harne_/status/1774794252914196702

https://twitter.com/tsuki_akari/status/1774810764102209904

사실 1화에도 나왔던 건데, 작중에 中麦란 단어가 있는데
이게 麦(보리)와 小麦(밀)의 중간에 해당하는, 작품에서 창조한 단어란 말이죠...

한국에선 밀을 소보리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 중보리라고 해도 그닥 와닿지가 않고...

 

 

--- 00:38 ---

미세싱크 등 수정

짱을 장으로 쓴 게 있었다니

 

--- 4.18. ---

위에 적은 건 '밀보리'로 갑니다.

 

제2화  추측, 될 것, 생각됨

 

시즈루 일행을 태운 전철이 역을 출발했다. 경치도, 마을과 마을을 있는 레일도 완전히 변해버린 세계를 차창으로 바라보며, 요카가 있을 이케부쿠로를 향해 나아간다. 그러자 멀리서 수수께끼의 인물이……?

 

 

--- 12:48 ---

일부 자막 위치 등 조정

 

어디로 가는 작품일까요(?)

이것이 만우절의 맛

 

 

아예 예제 영상도 올려야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fDWqypNTaPM

https://www.youtube.com/shorts/D9bh_U05h0U

 

 

--- 10:43 ---

학원 -> 민박

여긴 塾가 아니라 宿네요. 스트리트뷰에도 있는(?)

 

--- 19:55 ---

오프닝/엔딩 가사 추가

 

--- 4.3. ---

내레이션 색상코드 몇 개 추가

주석으로 넣은 야마토 운송 -> 운수
참고로 작중에 나오는 것들은 여기서 따온 겁니다.

 

--- 4.7. ---
미세 싱크 등 일부 수정

+ Recent posts

WinPNG Vie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