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쇼트하고 해피 이지하게

 

이웃 역인 히가시아가노역에 도착하자, 머리에서 버섯이 자란 주민들의 마중을 받는 시즈루 일행. 권유받은 미스트 사우나, 또 버섯 요리까지 즐기고 여행의 피로를 리프레시! 하지만 아키라만큼은 어쩐지 이곳 사람들이 무서웠고……

 


 

https://twitter.com/harne_/status/1774794252914196702

https://twitter.com/tsuki_akari/status/1774810764102209904

사실 1화에도 나왔던 건데, 작중에 中麦란 단어가 있는데
이게 麦(보리)와 小麦(밀)의 중간에 해당하는, 작품에서 창조한 단어란 말이죠...

한국에선 밀을 소보리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 중보리라고 해도 그닥 와닿지가 않고...

 

 

--- 00:38 ---

미세싱크 등 수정

짱을 장으로 쓴 게 있었다니

 

--- 4.18. ---

위에 적은 건 '밀보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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