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글은 공지사항 쪽으로 올렸었는데, 공지사항 기능이 안 내켜서 그냥 카테고리 분리했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사실 3분기에도 닥터스톤만 하고 신작을 아예 안 잡았었죠.

 

4분기도 뭐랄까...
'영원한 황혼'도 애초에 박을 것 같았는데 딱히 할 거 없어서 잡은 느낌이고
'종말 투어링'도, 방영 전부터 이런 부류의 작품치곤 지나치게 밝은 톤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긴 했는데 다른 게 마땅치 않아서...
아마 '종말 투어링' 없었으면 게임 원작인 게 안 내키지만 '그노시아'를 잡았었을지도...

4분기에 1화 찍먹한 거 말고는 본 게 저것들이랑 '불멸의 그대에게'밖에 없네요.
스파팸도 왠지 귀찮아져서 3기는 안 봤고...
단다단 2기 방영 전에 극장판 사안편은 봐놓고, 2기 본편은 안 봤네[...]

 



그래서, 1분기 작품 목록을 보자면
노란색 표시한 것만 아래에 따로 서술합니다.

 



노란색이 4개네요. 음.............

 



일단 '다윈 사변'부터.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대충 어떤 물건인진 알고, 흥미로울 것 같긴 한데
이런 건 1쿨 정도만 하면 찍먹일 것 같아서 안 내키고,
초장편으로 가면 그건 그것대로 안 내킨단 말이죠[...]
어느 쪽이든 뭔가 미묘한 와중에, 감독은 이번 분기에 '영원한 황혼'을... 어... 음......

 



'아르네의 사건부', 이건 게임 원작인 게 안 내키긴 한데 작품 자체는 잘 뽑았을 것 같고...
그래도 이쪽이 우선순위가 높을 것 같으니, 어찌 됐든 시간대가 붙어있는 '다윈 사변'은 탈락.
남아나는 작품이 얼마 없어서 그냥 이걸 할까 싶기도 하고...

 



'사망 유희' 같은 데스게임이나 잡아볼까 싶은데
수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영화관 가야 되는데[...] 싶어서 좀 켕기는 기분.
만약 '아르네의 사건부'를 잡는다면, 새벽 자막을 못 했을 경우에 일정 터지는 문제도 감안해야 되고...

 



'트라이건'은 아마 그냥, 주말 저녁에 시간 내는 게 안 내켜서 스탬피드 자막을 안 했을 겁니다.
근데 막상 지금은 다른 작품들이 영 안 내켜서...
차라리 이쪽이 제일 자막 작업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만약 스타게이즈 자막을 하게 된다면 늦었지만 스탬피드도 같이 작업하게 될 겁니다.

켕기는 건 역시 주말이란 게...
게임하는 시간도 조정해야 되고
주말 껴서 일본 가는 비행기 예매한 것도 있는데

 



아무튼 현재까진 확정된 것 없이 1~3개 사이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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